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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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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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진정어린 고백

다음은 《진정어린 고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전쟁로병과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여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평양젖가공품전문상점에서 일하는 박성실동무도 있습니다.

5년전 박성실동무는 우연한 기회에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1동 105인민반에 김형건영예군인이 살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날 영예군인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에 그는 영예군인이 한생을 최전연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하였으며 나이가 들면서 허리와 관절때문에 고생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며칠후 그는 자기가 직접 정성들여 만든 허리띠와 무릎띠를 가지고 또다시 영예군인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때부터 영예군인과 그의 가족들은 명절이나 주요기념일은 물론 영예군인의 생일날이면 남먼저 찾아와 축하해주고 건강상태도 알아보며 식료품과 보약들을 안겨주는 박성실동무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올해 2월에도 영예군인이 몸이 불편하여 누워있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토끼곰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을 안고 매일과 같이 찾아와 몸을 빨리 추세우라고 신심을 주기도 하였으며 지난 10월초 국제로인의 날에는 오래오래 장수하라고 보약을 안고 찾아왔습니다.

그저 마음뿐인 자그마한 성의를 두고도 고마와하며 자기에게 무엇인가 해주고싶어하는 영예군인의 모습을 볼 때마다 박성실동무는 우리 당이 아끼는 영예군인들을 위해 자기의 진정을 다 바칠 마음의 각오를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그런 그를 함께 일하는 상점의 일군들도 적극 도와주었습니다.

영예군인들을 위해 뜨거운 마음을 바쳐가고있는 박성실동무의 소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습니다.

우리와 만난 박성실동무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영예군인동지를 위해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말은 그의 심장속에서 나온 진정어린 고백이였습니다.

한 녀성의 진정어린 고백, 이것을 통해서도 우리는 사랑으로 아름답고 정으로 따뜻한 우리 생활의 단면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정어린 고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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