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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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각지 농촌들에서 공예작물생산계획 넘쳐 수행

농업부문에서 공예작물생산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박하, 락화생, 호프생산실적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졌다.

평안남도 순천시, 증산군의 공예전문생산단위들에서는 박하재배적지를 바로 정하고 토양의 특성에 알맞는 종자를 선정하는 한편 공정별에 따르는 앞선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계획보다 많은 량의 박하를 거두어들였다.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일으켜온 남포시 천리마구역의 농업근로자들도 물과 비료, 영양강화제주기, 병해충에 대한 예찰예보사업을 잘하여 품질이 높은 박하를 수확하였다.

평안남도 성천군 온정협동농장에서는 작업반별, 분조별로 담당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고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 많은 락화생을 생산하였다.

락화생농사를 위한 적지선정과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한 평안북도 의주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지력을 더욱 개선하여 높은 소출을 냈다.

공예작물생산이 단순한 농작물재배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량강도의 호프생산단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다수확품종의 호프재배면적을 늘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기름작물생산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허천군에서는 지난해보다 기름작물재배면적을 훨씬 늘이고 농장별, 작업반별경쟁을 활발히 벌려 식료공장에 원료를 충분히 보장해주었다.

회령시, 북창군에서도 해바라기, 들깨, 참깨 등의 생산량을 늘여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넉넉히 보내줌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기여하고있다.

공예작물생산을 년차별로 발전시키고있는 자강도 동신군, 함경남도 함주군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서도 재배에 품을 들여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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