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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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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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수도의 동력기지에 결사관철의 기상 나래친다

평양화력발전소 열생산2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올해 마지막분기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력증산이자 설비의 만가동이라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설비들의 정상보수, 정상운영, 정상관리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보수2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각종 베아링들을 재생리용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그들의 경험을 본받아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용접봉과 철판을 비롯한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하여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탐구리용하고있다.

특히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불비한 치차들을 용착의 방법으로 재생하여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직장에서는 운전공들의 책임성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운전공들이 모든 조작을 기술규정,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설비운영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3교대와 4교대 로동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교대간, 호기당 사회주의경쟁도 조직하여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전력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이 온 직장에 차넘치고있다. 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가면서 많은 중유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는 산소미분화착화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내밀고있다.

이들의 완강한 투쟁으로 지금 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전력증산의 동음이 더욱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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