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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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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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7일 《통일의 메아리》
평양의 아름다움은…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김현아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평양의 아름다움은…》

 

평양의 밤은 아름답다.

즐비하게 일떠선 고층살림집들의 창가에서 흘러내리는 밝은 불빛이 봉사건물들에서 반짝이는 가지각색의 불빛들과 어울려 거리를 아름답게 단장하고 여기저기 펼쳐진 꽃밭들에서 풍기는 향기들로 하여 깊은 정서를 자아내는 평양의 밤.

이날도 퇴근길에 오른 사람들의 물결속에 섞여 미래과학자거리에 들어선 나의 귀전에 문득 한줄기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깨끗한 구슬땀을 내 여기 바치였네

청춘의 푸른 꿈도 여기서 꽃피웠네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나의 눈앞에는 얼마전 평양시 1만세대살림집건설장에서 본 속보판의 주먹같은 글줄들이 되새겨졌다.

《청춘들이여, 바치는 땀으로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하자.》

그 글발을 되새겨 볼수록 생각도 깊어졌다.

평양의 밤은 왜서 이리도 아름다운것인가, 자연이 가져다준 덕이런가.

불현듯 혁명의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한 인민의 도시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끊임없는 로고와 헌신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인민대학습당, 빙상관, 창광원, 천리마거리, 창광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

그 모든 창조물들은 무엇을 새겨주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평양을 인민의 도시로 일떠세우는데 바쳐진 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였다.

전쟁의 재더미를 헤치는 전후의 언덕으로부터 천리마의 나래를 펼치고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사회주의부강번영을 위한 년대들을 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여온 전세대들의 그 불같은 헌신과 사랑이 없이 어찌 오늘의 우리 평양을 생각할수 있으랴.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청춘도 열정도 희망도 다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위훈의 창조자들로 하여 우리의 평양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는것이다.

평양의 아름다움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낳은 결정체이며 우리 당을 받들어 창조와 위훈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정의 산물인것이다.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구는 길에 나의 한몸을 바칠 열의가 가슴속에서 세차게 타올랐다.

지금까지 본 방송 김현아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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