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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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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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개건현대화건설장에서 공정별공사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북도체육촌건설돌격대가 자체의 자력갱생기지에서 생산한 자재들로 공사를 집중적으로 밀고나가는 한편 돌격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에 맞게 작업조직을 하여 공사의 질적수준을 높이고있다.

또한 철근가공과 휘틀제작을 비롯한 선행작업들에 력량을 보강하여 공정별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건설돌격대에서는 앞선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고있으며 지방의 골재원천을 적극 탐구하여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구내철길공사에 착수한 평안북도철도건설려단과 사무청사, 공장합숙건설을 맡은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도 건설공구와 장비들을 빠짐없이 갖추고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3단계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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