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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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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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연백벌이 들끓는다

연백벌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벼가을걷이를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

연안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뜨거운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면한 벼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청단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일제히 벼가을걷이에 진입하여 기세를 올리고있다.

남촌협동농장의 일군들은 영농조직과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드는 동시에 남먼저 포전에 뛰여들어 이신작칙하면서 농장원들을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농장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에서 벼가을을 진행하고있다.

배천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벼가을걷이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화산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소농기구를 빈틈없이 갖추고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뿐만아니라 벼단운반이 끝난 포전들을 다시한번 살펴보면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되지 않도록 책임적으로 일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연백벌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충천한 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 벼가을걷이실적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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