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4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3 94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9(2020)년 1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

다음은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인민들의 문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봉사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였지만 지금 이곳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습니다.

평양, 남포, 원산, 정주, 회창, 연산, 홍원, 강계 등지에서 기차로, 뻐스로 달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들어선 휴양생들은 한겨울의 심산속에 펼쳐진 희한한 선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풍치수려한 산천과 현대적인 봉사시설들, 스키장, 승마공원 등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 휴양지의 모습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에서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된 기쁨을 한껏 느끼며 그들은 전망대에 올라 양덕지구를 부감하였습니다.

흰눈을 떠인 푸른 소나무들이 무성한 온정계곡에 안개가 하얗게 피여오르는 새벽부터 휴양생들은 너도나도 달려나와 체조와 달리기를 하면서 자연의 정서를 한껏 체감하였습니다.

채광시설을 훌륭히 갖춘 실내온천장을 비롯한 온천장들은 온천욕을 하는 사람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꿀물같다고 기쁨속에 말씀하신 사연깊은 온천수가 흘러넘치는 온천탕마다에 군인가족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기쁨넘친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70~80℃의 온천수에 잠긴 구럭에서 삶은 닭알을 꺼내여 벽장에 있는 고급간장과 참깨, 소금 등의 조미료까지 곁들여 맛있게 들며 웃고떠드는 휴양생들의 흥겨운 모습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이채로운 풍경이였습니다.

산굽이를 감돌아 칠칠이 펼쳐진 전면유리창의 외랑, 추운 겨울에 미끄러질세라 난방관까지 설치된 보행통로에 깃든 사연들은 휴양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어주었습니다.

스키주로들에서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었습니다.

눈뻐스의 동음이 경쾌하게 울리고 눈오토바이가 눈갈기를 날리는 풍경을 굽어보며 삭도를 타고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스키타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스키복을 멋있게 차려입은 그들속에는 딸과 사위, 손자까지 데리고 온 남포시의 로동자와 스키를 타보니 앓고있는 허리병이 뚝 떨어진것 같다는 평천구역의 주민, 스키주로를 쏜살같이 지쳐내리는 평양건축대학의 박사원생도 있었습니다.

한편 양덕군 읍지구에 꾸려진 온천료양지에서도 봉사가 시작되였습니다.

휴양지건설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의 가족, 평안남도안의 로력혁신자들은 산간벽촌에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게 일떠선 봉사 및 치료각, 양덕온천려관, 자취숙소에서 온천문화를 향유하고있습니다.

로동당시대 선경을 펼치며 솟아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의 래일을 그려주며 인민의 랑만넘친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끝없이 울려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