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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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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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6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앞날의 축구강자로 자라는 밝은 모습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앞날의 축구강자로 자라는 밝은 모습》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일념을 안고 전단계 경기들에서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맞다든 팀들을 물리친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남, 녀축구팀들사이의 제3차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가 얼마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야외운동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먼저 녀자결승경기가 진행되였습니다. 조별련맹전경기들과 대각경기에서 한알의 실점도 없이 모두 이긴 자랑을 안고있는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 선수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습니다. 락랑구역청소년체육학교 학생들이 대부분인 평양시팀은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습니다. 1:1 동점상태에서 11m승부차기로 이어진 결승경기는 평양시팀이 이긴 가운데 결속되였습니다.

팀을 책임진 지도교원 리광철동무는 학생들을 앞날의 국가대표선수후비로 훌륭하게 키우려는 결심을 안고 선수선발로부터 훈련지도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탐구,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쏟아부었습니다. 하여 몇해전부터 녀학생들을 새로 맡아 알심있게 배워주어 2차례의 전국적인 경기대회들에서 우승한데 이어 이번에 제3차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에서까지 1등의 영예를 쟁취하게 되였습니다.

이어 진행된 남자결승경기가 절정을 이루면서 관람자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3련승을 기록할 목표를 세우고 출전한 함경남도팀을 대각경기에서 누르고 올라온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사이의 결승경기는 매우 치렬하였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경기무대에서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여 우승의 영예를 떨치려는 량팀 선수들의 마음은 하나와 같았습니다.

평양시팀을 맡은 모란봉구역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 강명찬동무는 평시에 학생들을 공격과 방어능력을 다같이 겸비한 훌륭한 축구선수후비들로 키우기 위해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왔습니다. 평양시팀 선수들은 공격과 여러가지 정황에 대처한 견고한 방어를 결합하면서 경기를 운영하여 1:0으로 평안남도팀을 누르고 우승컵을 쟁취하였습니다.

떠나온 고향과 학교는 서로 달라도 뜻깊은 야영의 나날에 진행되는 축구결승경기를 관람하면서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야영생들의 응원소리는 또 얼마나 높았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이번 제3차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는 해빛같이 따사로운 당의 은정속에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체육강국, 문명강국의 주인공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가는 우리 새 세대들의 밝은 모습을 잘 보여준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앞날의 축구강자로 자라는 밝은 모습》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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