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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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2일 《통일의 메아리》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선수들이 9월 30일 귀국하였다.

타이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 세부종목들에서 우리 선수들은 5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엄윤철선수가 남자 55㎏급경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박정주선수가 남자 67㎏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림정심, 최효심선수들이 녀자 76㎏급, 59㎏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각각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한편 우리 선수들은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5개를 쟁취하였다.

남자 55㎏급경기에 출전한 엄윤철선수는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림정심선수가 녀자 76㎏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종합에서, 최효심선수가 녀자 59㎏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박정주선수가 남자 67㎏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녀자 87㎏급, 64㎏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김은주, 림은심선수들이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오강철, 최효심선수들은 남자 73㎏급, 녀자 59㎏급경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녀자 76㎏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림정심선수가, 녀자 71㎏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김효심선수가 각각 2위를 쟁취하였다.

리성금선수가 녀자 49㎏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박정주, 김효심선수들이 남자 67㎏급, 녀자 71㎏급경기 종합에서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온 선수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춘식동지,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