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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도입

평양326전선공장에서는 전기절약이자 곧 생산이라는 관점밑에 나라의 귀중한 전기를 극력 아껴쓰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기절약을 위한 공장적인 현상응모를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한건이상의 기술혁신안을 내놓도록 하고있다.

이 과정에 실천적의의가 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은 공장 기술발전과의 심의를 거쳐 생산에 도입되고있다.

올해에만도 공장에서는 현상응모에서 당선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심의하고 생산에 도입하여 전기절약사업에서 실질적인 은이 나게 하고있다.

공장에서는 20여대의 전선생산용압출기들에 전기절약형 유도―저항복합가열장치를 도입하여 가열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그리고 압출기들에 열방출을 없애기 위한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워 여기에서만도 많은 전기절약예비를 얻어내고있다.

공장에서는 기본생산공정의 설비들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전력소비기준을 최대한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중주파유도로에서 열손실을 극력 줄이고 연신공정에서 소둔로에 자동온도조절기와 시간계전기를 설치하여 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또한 직장, 작업반을 단위로 카드식적산전력계를 설치하여 공급된 전기를 아껴쓰고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구체적인 계획밑에 진행하고있다.

물절약이자 전기절약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케블압출공정에서 랭각수되돌이체계를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귀중한 물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전기절약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