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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약수봉사와 함께 흘러온 30여년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약수봉사와 함께 흘러온 30여년》

 

동평양백화점 류경애동무는 인민들에게 강서약수를 정상적으로 공급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좌우명으로 깊이 새겨안고 그 관철을 위해 수십년세월을 헌신해온 참된 봉사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어느날 백화점에서는 강서약수봉사를 맡은 일에서 책임성이 높은 류경애동무에게 맡겨주었습니다.

그날 백화점의 일군으로부터 강서약수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경애동무는 약수봉사를 잘하여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길이 전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결심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썼습니다.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서약수봉사에서도 많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되였습니다.

제일 안타까운것은 약수를 제때에 날라오지 못하여 약수가 자주 떨어지군 하는것이였습니다.

강서약수를 마시면서부터 정말 소화가 잘된다고 무척 기뻐하며 약수매대를 즐겨찾군 하던 많은 손님들이 약수가 없다는 소리에 그늘진 얼굴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경애동무는 바늘방석에 앉은것만 같은 심정이였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강서약수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것을 아시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가.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위해 쪽잠과 줴기밥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데 나라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이렇게 주저앉아 자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우리 장군님의 어깨우에 쌓이는 무거운 짐을 어떻게 덜어드린단 말인가. 약수봉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다음날부터 그는 약수를 정상적으로 날라오는데서 제기되는 애로들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갔습니다.  

그 날과 날들에 있었던 일들, 그가 겪은 고생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할수 있겠습니까.

가정일은 뒤전에 밀어놓고 약수봉사를 위해 뛰여다니는 그를 두고 남편과 자식들도 처음에는 고깝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의 참된 봉사자로 살려는 그의 진정을 알게 되면서부터 온 가정이 적극 도와나섰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온 그를 어머니당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었습니다.

그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때로부터 근 10년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류경애동무는 응당 할 일을 한 평범한 봉사자를 시대의 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오늘도 봉사활동에서 언제나 집단의 모범이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