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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하늘가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늘가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

 

취재를 이어가던 우리는 어느날 미림항공구락부에서 초경량비행기에 의한 올해 관광이 시작되여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를 찾았습니다.

벌써 관광이 시작된 소식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미림항공구락부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들가운데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도 있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특색있는 봉사기지에서 인상깊은 장면을 남기기 위해 찾아오는 신랑, 신부들도 있습니다.

봉사를 받기 위하여 오는 손님들가운데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도 있습니다.

어디로 날아볼것인가.

천지개벽한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으로 다시한번 그 이름을 빛내인 5월1일경기장으로 갈것인가.

대동강변의 《새 식구》로 들어앉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지나 주체사상탑방향으로 날아볼것인가…

하늘관광계획을 세우고 비행기에 오르는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셔질줄 모릅니다.

《꿀벌》관광모를 척 쓰고 푸른색관광복장을 한 손님들을 태운 초경량비행기들이 고르로운 발동소리를 남기며 줄을 지어 하늘로 날아오르고있습니다.

신랑, 신부들을 위한 편대비행도 이채를 띠고있습니다.

행복의 웃음은 야외전망대에도 피여나고있습니다.

《어때요. 무섭지 않아요? 다음은 내 순서인데 벌써부터 가슴이 떨려요.》

《걱정말아요. 처음에는 나도 너무 무서워 후회했어요. 그러나 조금 지나 아래를 내려다보며 평양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더라면 더 큰 후회를 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 년세도 많으신것 같은데 일없겠습니까.》

《안할 걱정, 젊어서는 추격기비행사였소. 제걱정이나 하는것이 좋을걸.》

《하하, 호호.》

2층에서의 식당봉사도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식탁에 오르는 료리들은 모두 명료리이고 안내원들의 봉사도 이를데 없다고 하면서 손님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하늘관광이 인상깊어 누구나 감상록에 자기들의 심정을 그대로 적어나가고있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평범한 우리가 모두 선남, 선녀가 되여 하늘을 날아보았다고, 하늘에 올라 세상이여 우리를 부러워하라고 마음껏 웨치였다고, 받아안은 사랑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보답의 맹세가 뜨겁게 울리는 미림항공구락부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은정을 손님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려는 미림항공구락부 일군들과 봉사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의해 초경량비행기에 의한 하늘관광은 보다 활기를 띠며 하늘가에 행복의 웃음꽃을 더 활짝 피워올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취재기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