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5월 9일 《통일의 메아리》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다음은 본 방송 리상준기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 3동 35인민반 김춘옥가정에서는 수십마리의 돼지와 오리, 게사니를 길러 해마다 여러t의 고기를 생산하고있습니다.

이 가정에서 집짐승기르기를 시작하게 된것은 40여년전부터입니다.

수십년전 어느날 가족회의에 참가한 김춘옥녀성은 돼지를 많이 길러 인민군군인들의 식탁을 푸짐하게 하기 위해 애쓰는 한 군관안해의 토론을 들으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군인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이 공민의 응당한 본분이 아니겠는가. 나도 돼지를 길러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리라.

그는 연단에 올라 한해에 1t이상의 고기를 생산할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그는 군인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칠 각오를 안고 집짐승기르기에 뛰여들었습니다.

대담하게 여러동의 집짐승우리를 짓고 수십마리의 돼지를 기르기 시작한 그는 첫해에 41마리의 돼지를 길러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으며 다음해부터는 이것을 정상화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김춘옥가정에서는 해마다 많은 고기를 생산하여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주었고 경제선동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며느리 리홍주동무와 박군녀, 박군순, 박군미동무를 비롯한 딸들까지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40여년간 김춘옥녀성의 가정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준 고기는 무려 100여t이 됩니다.

해마다 많은 고기를 생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군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한 김춘옥녀성의 가정.

그의 가정에 가보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당 및 국가표창들…

수십년간 애국의 땀을 바쳐가며 한해도 빠짐없이 많은 고기를 생산한 김춘옥녀성이 받아안은 모든 영광과 표창들은 그가 지닌 순결하고 깨끗한 충정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일념에 불타고있는 이 가정의 아름다운 소행을 통해서도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사는 우리 인민들의 열렬한 충정의 마음을 잘 알수 있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상준기자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