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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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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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5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훌륭한 제자들을 키워낸 후비육성가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훌륭한 제자들을 키워낸 후비육성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높이 휘날리는 미더운 우리 태권도선수들의 뒤에는 그들의 재능과 소질을 찾아내고 계발시켜 훌륭한 선수로 키워내는 지도교원들이 있습니다.

평양학생소년궁전 태권도지도교원 조창원동무도 그런 지도교원들중의 한사람입니다.

조창원동무는 초급중학교들에서 태권도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잘 고르기로 소문났습니다.

그는 태권도를 하기에 알맞는 적성체질의 학생들을 골라내여 매 학생들의 육체적상태와 지적능력에 맞게 태권도의 기초를 다져주는데 방점을 두고 훈련을 주고있습니다.

조창원동무는 선수후비육성에서 기본은 기초를 잘 다지는것이라고 하면서 소조원들이  태권도기초동작을 정확히 배우도록 자신이 시범동작을 보이는것과 함께 학생들의 잘못된 동작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줍니다.

창원동무는 모든 체육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태권도에서는 심리적기초를 잘 다져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있습니다.

태권도는 정신력, 체력, 지력이 고도로 결합된 무도종목으로서 아무리 기술이 높다 할지라도 심리적균형이 파괴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습니다.

창원동무는 과학적인 심리기초훈련방법을 탐구하고 소조원들이 강의하고 평온한 품격과 심리를 경기와 훈련의 전과정에 구현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기초기술동작들의 숙달정도가 높고 좋은 심리적기초를 쌓게 되면 곧 훌륭한 경기성과를 낳게 됩니다.

조창원동무의 지도를 받은 소조원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태권도경기들에서 1등의 자리를 놓지 않고있습니다.

소조시절 조창원동무의 지도를 받고 선수로 자라난 태권도인들중에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여러차례 우승하고 현재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는 인민체육인 부성민, 공훈체육인 오평림동무를 비롯한 뛰여난 명수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조창원동무에게 한평생 후비육성부문에 있는것이 섭섭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키워낸 제자들이 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는것이 곧 나의 기쁨입니다. 그 기쁨을 잃지 않으려고 나는 지금껏 후비육성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지금까지《훌륭한 제자들을 키워낸 후비육성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계속해서 노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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