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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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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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동심과 의료일군의 품성

다음은 《동심과 의료일군의 품성》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옥류아동병원에서는 지난 기간 수많은 어린이들을 진단 및 치료하였으며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중환자들과 선천성질병으로 고생하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병원에 찾아오는 모든 어린이들을 친혈육으로 대하고 동심에 맞는 치료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기 위해 애써온 이곳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과 성실한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의술은 인술이란 말도 있듯이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에서 기본은 그들이 의료일군들을 친혈육처럼 믿고 따르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환자접수로부터 시작하여 실험검사, 입원 및 외래치료 등 그 어디에서나 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은 언제나 밝은 웃음을 담고 어린이들을 대합니다. 마치 유치원교양원을 방불케 합니다.

흰 위생복을 입은 의사들을 보기만 해도 울음을 터뜨리던 어린이들까지도 엄마같은 그들의 살뜰한 어조에 마음을 늦추군 합니다.

병원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이 높은 의술에 앞서 어머니같은 품성을 지니도록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습니다.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보내온 편지를 통한 교양사업이 의료일군들의 품성을 갖추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있습니다. 편지야말로 의료일군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정확히 평가할수 있는 기준이였습니다. 일군들은 아침시간을 비롯하여 여러 모임시간에 그 편지들을 읽어주고 모범적인 의사, 간호원들을 내세워주는 사업을 자주 진행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들에 대하여 한명한명 소개해주고 병원자랑을 하는 딸의 이야기를 통하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에 대하여 느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안겨주신 그 이름도 사랑스러운 옥류아동병원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과연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

이렇게 편지들을 독보하니 의료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이 온 병원에 알려지게 되고 주인공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들이 과별로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습니다. 의료일군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돌려지는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뜨겁게 새겨안게 된다는 편지들은 의료일군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본분을 더욱 자각하게 하였습니다.

실효는 대단히 컸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모두를 자기 자식, 자기 가족으로 여기고 뜨거운 정성을 바쳐가는 의료일군들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누가 담당했건, 어느 과에 입원하였건 중한 환자가 입원한 날이면 온 병원이 관심하였고 모두가 그의 병치료를 위해 발벗고나섰습니다.

이 나날 30여명의 의료일군들이 3도화상으로 일반외과에 입원한 7살 난 어린이를 위해 자기들의 피부를 서슴없이 바치였으며 심장혈관외과 과장 조인수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과의료일군들이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는 어린이들에게 자기들의 피를 수혈해주는 미풍이 꽃펴나게 되였습니다.

뜨거운 정성의 열풍속에서 어린이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게 치료방법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색과 탐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이 나날 많은 어린이들이 소생의 기쁨을 받아안았습니다.

매일과 같이 병원앞으로 보내여오는 수많은 편지들과 더불어 병원의 치료예방사업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습니다.

원장 전광철동무를 비롯한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옥류아동병원을 일떠세워준 당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우리 어린이들이 병을 모르고 마음껏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오늘도 창조적지혜와 열정, 지극한 정성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동심과 의료일군의 품성》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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