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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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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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나래쳐오르라 만리마여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나래쳐오르라 만리마여》,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의 가슴가슴이 이름 못할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습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옹근 하나의 거리에서 자기들이 살게 된다는것도 물론 꿈만 같은 일입니다. 허나 그들의 흉벽을 더욱 세차게 두드린것은 지금처럼 온갖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원쑤들의 불장난소동이 절정에 이른 때에 세계를 놀래우는 대용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습니다.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에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최대마력을 내도록 하는데 모든것을 바쳐나가는것으로써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만리마속도로 올해중에 려명거리를 건설할것을 선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만리마의 속도는 주체과학기술의 발전속도이며 만리마의 제1기수는 다름아닌 과학자, 기술자들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인재들을 키워내는것으로써 조선의 만리마가 어떻게 원쑤들의 머리를 짓누르며 솟구쳐오르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겠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만난 대학교원, 연구사들의 진정의 토로였습니다.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만이 날로 가증되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음을 다시금 자각하고 산악같이 일떠선 룡남산아들딸들의 심장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려명거리건설의 선포, 이는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이 세상 두려울것 없고 부러울것 없는 가장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겠다는 조선의 힘찬 선언입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그 어떤 제재나 압살, 강권이나 전횡도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며 오직 자기의 침로따라 폭풍쳐내달리는 조선의 힘과 속도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만리마의 억센 기상입니다.

이제 세계는 려명거리건설의 완공과 더불어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가로막는 모든것을 깨끗이 쓸어버리며 질풍쳐내달리는 만리마의 억센 기상이 과연 어떠한것인가를 다시한번 보게 될것입니다. 희한한 거리에서 우리의 교육자, 과학자, 연구사들이 복락을 누리며 최첨단돌파의 함성을 높이 울려나갈 때 만리마의 속도가 얼마나 비상히 빨라지는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라는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만리마의 고삐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최후승리의 그날을 향해 힘차게 박차를 가해갈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빨리,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하여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지금까지《나래쳐오르라 만리마여》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노래 이어드립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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