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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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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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무병장수의 기쁨을 더해주며

다음은 《무병장수의 기쁨을 더해주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만경대구역 만경대동 73인민반에서 사는 전쟁로병 황한욱로인이 얼마전에 보내여온 편지의 구절로부터 시작됩니다.

《제 나이 아흔이 가까와오고있습니다. 년로한 제가 오늘도 건강한 몸으로 무병장수의 기쁨을 노래할수 있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정책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편지는 여러가지 귀한 보약들을 안고 때없이 가정을 찾아와 자기들, 전쟁로병부부의 건강을 살뜰히 돌보아주고있는 평양시제3인민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의 소행을 전하여주고있었습니다.

알고보니 평양시제3인민병원에서는 몇해전부터 뜻깊은 명절날들과 국가적기념일들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에 의사, 간호원들로 만경대구역안의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보약들과 의약품들도 안겨주며 치료사업을 벌리는것을 전통화해오고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7월 어느날이였습니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는 전쟁로병들을 평양에 불러주시여 경축행사도 성대히 진행하도록 해주시고 로병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며 대해같은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에 접한 평양시제3인민병원의 보건일군들은 지체없이 한자리에 모여앉았습니다.

그때 병원초급당비서 김인준동무는 이렇게 절절히 말하였습니다.

《우리 당에서 그토록 아끼고 내세우는 전쟁로병들의 건강을 잘 돌보아주는것은 우리 보건부문 의료일군들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만이 아니라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빠짐없이 찾아다니며 치료사업을 벌릴데 대한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토의사업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이 치료가방을 메고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아 치료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게 되였습니다.

병원에서 자체로 마련한 여러가지 보약들과 의약품들을 안고 전쟁로병들의 집을 찾아와서는 깐깐히 건강검진도 하며 면밀한 치료대책을 세워주는 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의 지극한 정성앞에 로병들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습니다.

자기들은 건강하니 이렇게 힘든 걸음을 하지 말아달라는 전쟁로병들의 부탁을 가볍게 거절하면서 의사, 간호원들은 책임성을 더욱 높여나갔습니다.

이 나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이야기들도 꽃펴났습니다.

언제인가 갈림길2동에서 사는 한 전쟁로병이 기관지천식으로 앓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병원의 과장 리춘근동무는 그 로인의 병치료에 좋은 약들을 안고 매일이다싶이 그의 집을 찾아가 병이 완쾌될 때까지 중단없이 치료전투를 벌리였으며 만경대동에서 사는 한 로병의 병이 심하다는것을 알게 된 소화기내과의 의사, 간호원들은 지체없이 그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려 그의 건강을 끝끝내 회복시키였습니다.

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의 지극한 정성앞에 전쟁로병들 누구나 인간사랑의 화원을 펼치여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평양시제3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의 소행만이 아닙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정책의 빛발아래 전쟁로병들만이 아닌 우리의 년로자들은 60청춘을 노래하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무병장수의 기쁨을 더해주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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