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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금강산의 옥영폭포와 락상폭포

이 시간에는 《금강산의 옥영폭포와 락상폭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옥영폭포와 락상폭포는 금강산의 내금강 구성구역에 있습니다.

금강산의 4대폭포의 하나인 옥영폭포는 옥녀봉과 영랑봉의 물이 합쳐져 떨어지는 폭포로서 이전에는 조양폭포라고도 불렀습니다.

옥영폭포는 높이 31m(1계단 10m, 2계단 21m)이며 너비 3m입니다. 폭포벽의 너비는 약 20m이고 폭포수는 폭포벽에 생긴 절구통 같은 돌확에 들렸다가 2단으로 눈가루를 날리듯이 펑펑 쏟아져 내립니다. 밑에는 길고 둥글게 생긴 면적이 약 200㎡인 검푸른 소가 있습니다. 기승을 부리며 윤기도는 희멀건 바위우로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는 주위에 우거진 나무숲과 잘 조화되여 깊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장관을 이룹니다.

옥영폭포옆에는 락선봉과 상등봉사이의 물이 모여 쏟아져내리는 락상폭포가 있습니다. 높이는 약 30m이며 폭포벽의 너비가 약 10m인 락상폭포는 몇단 꺾어서 절반 누운 자세로 떨어집니다. 옥영폭포와 락상폭포는 다같이 웅장하고 장쾌한 감을 줍니다.

옥영폭포

락상폭포

지금까지《금강산의 옥영폭포와 락상폭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