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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금강산의 옥경담과 명경대

이 시간에는 《금강산의 옥경담과 명경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옥경담과 명경대는 금강산의 내금강 명경대구역에 있습니다.

옥경담은 구슬같이 맑고 거울처럼 잔잔한 소라고 하여 불리워진 이름입니다. 옥경담을 황류담이라고도 합니다.

옥경담은 깊이 3.8m, 면적 180㎡의 둥그런 소이며 소의 바닥에 나무잎들이 깔려 물색이 검은색을 띱니다. 옥경담에는 명경대와 두리의 산봉우리들이 비치여 얼른거리며 옥경담아래에는 사람이 무릎을 끓고 앉았던 흔적같은 자리와 눈물이 흐른 자리라는 좁은 홈이 난 배석대가 있습니다. 옥경담우에는 마치도 거울을 산에 의지하여 세워놓은것 같다는 유명한 명경대가 있습니다. 높이가 90m이고 너비가 30m인 명경대의 벽면은 깨끗이 다듬고 련마한듯 반듯하고 불그스레하면서도 누르끼레한 빛을 내고있으며 명경대와 배석대두리에 높이 솟은 십왕봉, 판관봉, 인봉, 죄인봉, 사자봉, 지옥문, 극락문은 하나의 전설로 얽혀 밀접히 련관되여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명경대는 신비한 거울로서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다 가려낸다고 합니다.

옥경담

명경대

지금까지《금강산의 옥경담과 명경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