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6월 8일 《통일의 메아리》
금강산의 금강문과 금강대, 흑룡담과 비파담

이 시간에는 《금강산의 금강문과 금강대, 흑룡담과 비파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강문과 금강대, 흑룡담과 비파담은 금강산의 내금강 만폭구역에 있습니다.

청학대밑 개울왼쪽에 큰 바위들이 이마를 맞대고 서있는것이 금강문(원화문)입니다. 돌문은 바닥너비 약 5m, 높이 약 2.5m, 길이 약 4m되는 삼각모양이고 들어가면서 좁아졌습니다. 금강문을 지나면 뭍에 기여오른 물개를 방불케 하는 물개바위가 있으며 물개바위를 지나면 원통골과 만천개울을 량쪽에 끼고 우람차게 솟아 절벽을 이룬 봉우리가 앞으로 넘어질것처럼 서있는데 이것이 금강대입니다. 이 봉우리에는 옛날에 한쌍의 청학이 살았다는 이야기가 깃들어있습니다.

유명한 내금강팔담의 첫시작인 흑룡담은 두리에 뻗어내린 바위벼랑과 숲이 그대로 물속에 비쳐있어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바위를 푹 파내고 물을 담아 놓은것같은 이 담수의 깊이는 7.5m, 면적은 약 427㎡입니다. 흑룡담우에는 그 생김이 비파모양같고 내리는 폭포소리 또한 비파소리같다는 비파담이 있습니다. 비파담가까이에는 일곱번 굴고 여덟번 바로 섰다는 딩군바위가 있으며 비파담우에는 벽파담이 있습니다.

내금강의 금강문

금강대

흑룡담

비파담

지금까지《금강산의 금강문과 금강대, 흑룡담과 비파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