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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6일 《통일의 메아리》
금강산의 선담과 흰비단폭포, 두줄폭포

이 시간에는 《금강산의 선담과 흰비단폭포, 두줄폭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담과 흰비단폭포, 두줄폭포는 금강산의 외금강 은선대구역에 있습니다.

선담이라는 말은 배모양과 같다고 하여 불리워진 이름입니다. 개울 량쪽을 가로지른 큰 바위벽아래 마치 가로 길게 돌구유같이 우묵하게 패인 곳에 맑은 물을 함뿍 담고있습니다. 이 선담은 그 생김새가 기묘할뿐아니라 우와 아래에 각각 누운폭포가 잇닿아있어 더 한층 그윽하고 아름답습니다. 길이 23m, 너비 8m, 깊이 4m나 되는 선담은 내금강의 선담과 구별하여 외선담이라고도 합니다.

흰비단폭포와 두줄폭포는 흰 비단면을 드리운듯하다고 하여 흰비단폭포라고 하며 구슬같은 물방울이 두줄로 떨어진다고 하여 두줄폭포라고 합니다. 이 두 폭포는 하나로 련결된것처럼 보입니다. 높이가 9.5m인 흰비단폭포는 곧은폭포로서 큰 폭포벽이 아래소까지 쭉 련달려있습니다. 두줄폭포아래에는 길이 7m, 너비 6m, 깊이 3.5m 되는 둥근 소가 있으며 주변에는 고산식물인 키를 넘는 만병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금강산의 선담과 흰비단폭포, 두줄폭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