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5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금강산의 만물상

이 시간에는 《금강산의 만물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강산의 만물상은 생김새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형태의 물체들을 한곳에 모아놓은것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금강산의 기암괴석들의 건축조각미를 대표하는 만물상은 온정리에서 서쪽으로 9.5㎞ 거리에 있는 만상정과 천선대일대에 분포되여있습니다.

만물상은 금강산의 절경가운데서도 깎아지른듯한 층암절벽과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산악경관의 하나입니다.

갑옷을 입은 무사를 련상시키는 《무사바위》, 《독선암》, 《삼선암》과 《귀면암》, 《절부암》을 비롯하여 날듯, 앉은듯한 짐승모양의 바위들, 떨어질듯 매달린 바위들과 다치면 부러질듯 뾰족하게 높이 솟은 바위 등 신기하고 미묘한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이 가지가지 재미있는 전설들을 품어안고 키돋음을 하며 솟아있는 만물상의 경치는 올려보나 내려보나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금강산의 명물, 조선의 재보입니다.

지금까지 《금강산의 만물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