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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로일전쟁과 신의주

이 시간에는 지명상식《로일전쟁과 신의주》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의주는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에 속한 곳이였습니다. 고려시기에는 룡만현 또는 화주라고 하였습니다. 신의주라는 이름은 로일전쟁이 일어나자 일제가 경의선부설에 착수한 후 1905년4월에 룡산-의주간의 철도를 완성함과 동시에 이곳을 종착역으로 정하면서 새로운 의주 즉 신의주라고 한데로부터 나오게 되였습니다. 그후 이곳이 신의주동이 되였고 1914년에 신의주부가 나왔으며 1923년부터는 평안북도의 소재지로 되였습니다. 신의주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서북변경으로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시되였습니다. 거란의 제4차 침략을 물리친 후 고려는 변방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1032년에 신의주에 성을 쌓았으며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신의주는 군사적요충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정주동 고성은 고려시기 천리장성의 일부입니다.

지금까지 지명상식《로일전쟁과 신의주》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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