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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나라의 별칭-청구

이 시간에는 상식 《우리 나라의 별칭-청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구는 두가지 뜻으로 해석되고있습니다.

하나는 《청》자가 동방을 가리키는 색이라는데로부터 동방의 나라라고 한것이며 다른 하나는 하늘에 있는 청구라는 별이 동쪽에 뜨는 별이라는데로부터 《동방세계》라고 한것입니다.

청구라는 이름은 B.C. 5~3 세기경의 중국력사책 《산해경》 제 9 권의 《청구국조》에서 처음으로 찾아 볼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 등을 설명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나라시기부터 청구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삼국유사》에는 고려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세운 견훤에게 보낸 답서에서 《청구에서 란을 수습한다.》라고 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습니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청구라는 별칭을 사용한 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조선봉건왕조초기 김종직이 편찬한 시집 《청구풍아》와 1728 년에 김천택이 우리 나라의 시조를 수집하여 편찬한 《청구영언》 등의 책들이 있으며 김정호가 그린 우리 나라 지도에도 《청구도》라고 표기한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식 《우리 나라의 별칭-청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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