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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나라의 별칭-대동

이 시간에는 상식 《우리 나라의 별칭-대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동은 민족자주의식으로부터 동국의 격을 높여 큰 동국이라는 뜻에서 지은것입니다.

이 명칭은 16 세기 조선봉건왕조의 세조때에 갈라지기 시작한 유림의 4개 파중의 하나인 사림파학자들이 쓰기시작한 후 19 세기까지 널리 사용되였습니다. 류희령이 편찬한 《대동시림》,《대동연주시격》과 권문해가 편찬한 《대동운부군옥》이라는 책들에서 대동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였습니다. 특히 선조의 후손인 랑선군 리우가 우리 나라 금석문의 탁본(비석이나 금속으로 만든 물건에 새긴 글을 본 뜬 그림이나 글씨)을 모아 《대동금석서》라고 한 후부터 대동이라는 이름이 많이 사용되였습니다. 대동이라는 이름은 조선봉건왕조후기에 나온 책 《대동야승》과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대동지지》 등에서도 찾아 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식《우리 나라의 별칭-대동》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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