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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2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나라의 별칭-진단

이 시간에는 상식 《우리 나라의 별칭-진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단이라는 별칭의 뜻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벼락칠 진》자에 《아침 단》자를 결합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벼락칠 진》자에 《박달나무 단》자를 결합한것입니다.

고대중국의 주나라에서 만든 점 치는 책인 《주역》에서는 진(벼락 칠 진)의 뜻을 동방이라고 하였으므로 《아침 단》자와 결합된것은 동방의 아침의 나라라는것이고 단군을 의미하는 《박달나무 단》자와 결합된것은 동방의 단군의 나라라는것으로 해석됩니다.

동방의 아침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진단은 발해와 고려에서 써왔습니다.

백승현이 쓴 《고려사》 123 권에는 《마니산참성단에 임금이 친히 제사를 올리면 우리 나라는 진단의 대국이 될것》이라고 기록되여있습니다.

동방의 단군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진단은 일제의 조선강점으로하여 우리 민족의 모든것이 말살되였던 시기에 민족성을 되살리는 뜻에서 많이 써왔습니다. 1934년에 지식인들이 우리 나라의 력사, 언어, 문학 등을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하여 내온 《진단학회》와 그 기관지 《진단학보》 등이 바로 대표적인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식 《우리 나라의 별칭-진단》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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