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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대동강문화

이 시간에는 상식《대동강문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동강문화》는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대동강의 중하류류역에서 발상한 고대문화입니다.

대동강류역은 맑은 강줄기와 비옥한 평야, 물산이 풍부하고 그 기온이 따뜻한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서 인류의 발상지, 인류문화의 발원지의 하나로 되였습니다.

원인들이 남긴 평양시 상원군 흑우리 검은모루유적을 비롯한 구석기시대 전기, 중기, 후기유적들과 거기에서 발굴된 인류화석들은 대동강류역이 원인, 고인, 신인 등 인류진화의 순차적단계를 거쳐온 인류발상지의 하나, 인류의 초기문화가 싹튼 유서깊은 력사의 성지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대동강류역은 이 고장에서 살던 구석기시대 후기의 신인에 연원을 둔 조선옛류형사람들의 본고장이며 신석기시대문화와 청동기시대문화가 매우 이른 시기부터 발생발전되여온 원시문화의 발원지, 그 중심지였습니다.

평양시 삼석구역 남경유적과 표대유적, 덕천시 남양유적, 온천군 궁산유적을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신석기시대유적들과 팽이모양의 질그릇을 썼던 청동기시대 집자리들에서 드러난 농업도구들은 조선옛류형사람들이 농업을 위주로 하는 여러가지 생산활동을 벌려나갔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조선옛류형사람들은 생산활동과정에 야금기술도 체득하였으며 마침내 청동기문화를 창조하였습니다.

제반 사실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대동강류역에서 인류가 발생되여 조선옛류형사람으로 발전하였고 그들에 의하여 원시문화와 고대문명이 시작되고 발전하였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상식《대동강문화》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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