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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체질화된 수법

지금 남조선에서는 진정한 민주화를 위하여 떨쳐나섰던 박근혜탄핵초불시위를 있지도 않는 《간첩사건》으로 매도하여 《정권》쟁탈을 꾀하는 《자한당》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더욱더 거세차게 표출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원 리성권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체질화된 수법》

 

남조선에서 이번에 새로 드러난 박근혜탄핵초불시위 당시 보수세력의 주도하에 조작되였다는 군기무사령부것들의 《간첩사건》에 대하여 듣는 순간 머리속에 무엇인가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수십년전 전두환이 광주사태의 진상을 은페하고 자기의 살인만행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해낸 《리창용간첩사건》(본명 홍종수)이다.

당시 이 소식이 알려지자 남조선의 일부 사람들은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항쟁의 배후를 의심했고 여기에 참가한 시민들조차 《북이 우리를 리용하려 하고있다》며 움츠러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은페할수 없듯이 그후 이것이 전두환파쑈도당과 보수세력이 만들어낸 간첩조작이였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당시 《김대중내란음모사건》도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내란음모》,《용공사건》 으로 매도하여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해 조작해낸 모략사건이였다.

정치적위기에 내몰릴 때마다 있지도 않은 《간첩사건》들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민주개혁세력들을 탄압하고 저들의 파쑈통치를 유지하는것은 력대 보수패당이 써먹어온 상투적수법이다.

이번에 드러난 《간첩사건》 역시 피비린 과거를 재현해보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극악무도한 범죄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만일 역적패당의 음모가 실현되였더라면 정의의 초불을 들었던 애국적인사들이 《간첩》 으로 몰려 쇠고랑을 차는것은 물론 무고한 인민들이 《불온세력》 으로 락인되여 또다시 피흘리며 쓰러지는 끔찍한 참극이 재현되였을것이다.

박근혜가 초불민심의 거대한 힘에 의하여 탄핵된 오늘에 와서도 이런 비렬한 음모를 꾸몄던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잔당들은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초불항쟁은 쿠데타》 , 《초불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자》고 고아대며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지금 보수패당이 현 당국을 《종북좌파정권》 , 《빨갱이》 , 《북대변인》 이라고 몰아대면서 우리 공화국과 어떻게 하나 련결시켜 공격하고있는것은 그들이 권력탈취를 위해 그 어떤 모략과 방법도 서슴지 않았던 박근혜역적패당과 꼭같은 비렬한 음모집단이라는것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나타난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가리지 않는 흉악한 파쑈독재무리,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극악한 교살자들이다.

모략과 음모의 총본산인 《자한당》 과 같은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남조선사회가 편안할 날이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평화번영도 기대할수 없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남조선각계층이 《보수대통합》 에 의한 재집결과 재집권을 떠들며 초불민심을 향하여 보복의 칼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을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 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지금까지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원 리성권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