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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일 《통일의 메아리》
경솔한 행동이 초래할 후과

최근 남조선당국은 민족적단합과 조선반도평화와 번영의 흐름에 맞지 않게 대결을 부추기는 위험한 망발들을 마구 쏟아내고있어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성룡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솔한 행동이 초래할 후과》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그말대로 강산이 변하여 벌써 그 몇번, 하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외세의 눈치를 보며 동족을 해치려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이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6.25를 계기로 용납할수 없는 동족대결망발을 늘어놓은것도 모자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광대극을 벌려놓았다.

보훈처의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조선전쟁에 참전했던 80여명을 초청하여 《위로연》을 비롯한 놀음을 련일 벌려놓고 그것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희생》과 《공헌》을 《찬양》하기 위한것이라는 당치않은 망발을 늘어놓았다. 지어 당국자까지 나서서 《북의 침략》과 《한미동맹》을 운운하면서 미국과 함께 조선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죄악을 부인하고 전쟁을 선동하는 행태를 부린것은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이것은 민족적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고있는 온 겨레의 진정에 대한 역행이며 이러한 동족대결망동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 겨레가 당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은 외세에 의한것이였다.

수십년동안 강요되여오는 민족적수치에 대하여 옳바른 소리 한마디 제대로 못할망정 오히려 그것을  들씌운 외세에게 《감사의 뜻》 을 표시하며 동족상쟁의 비극을 《기념》한다는것은 참말로 온전한 사고와 정신이 마비된 자들의 비리성적인, 해괴망측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저들이 저지른 범죄의 진상은 반공화국광대놀음이나 요란하게 벌린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이번에 벌어진 대결광대극에는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와 수치를 만회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이 땅에 침략전쟁의 참극을 재현시켜보겠다는 저의가 숨겨져있다.

그러나 대결분자들은 현실을 바로 보고 처신을 잘 해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원자탄을 가진 제국주의강적과 보병총을 잡고 맞서 싸우던 1950년대 그때와는 비할바없이 강해졌고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다 갖추고있다.

오늘의 정세를 오판하며 옳은 사고방식으로 분별있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동족의 선의를 계속 외면하고 끝끝내 동족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뿐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성룡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