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6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한가하게 청문회나 할 때인가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국회》복귀를 거부하며 정치적망동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 살고있는 리수이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가하게 청문회나 할 때인가》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신통히도 국민의 고통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정치적리속만을 추구하는 《자한당》의 행태를 두고 나온 말인듯 싶다.

지금 각종 재해들로 집 잃고 일자리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국회》에서 추경안이 하루빨리 통과되기를 고대하고있다. 허나 국민들의 이러한 기대는 《자한당》의 장기적인 《국회》파행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며칠전까지 《자한당》은 《패스트트랙》지정에 반발해 《국회》를 뛰쳐나가서는 각지를 돌아다니며 볼썽사납게 몽니를 부려댔다.

국민, 당국, 여당, 단체 지어 5.18유족들과 《세월》호유족들에게 이르기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온갖 망언과 험담을 내뱉은 이들의 망동이 《막말대장정》, 《선거운동대장정》으로 락인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만을 받은것은 너무도 응당한 결과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자기들로서도 아주 그럴듯한 《수》를 생각해내였다.

얼마전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경제위기의 책임은 현 <정권>에 있다. 경제위기를 바꿀 중장기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 주제도, 푼수도 모르는 발언을 하였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은 《경제정책실패를 추경으로 덮으려는게 아니라면 경제청문회를 받아들여야 한다.》, 《경제청문회를 열어 무엇이 문제인지 밝히자.》며 《추경론의전 경제실정청문회》를 《국회》복귀조건으로 내걸었다.

《자한당》이 《국회》복귀의 명분으로 내든 청문회로 말하면 저들의 속심을 은페하기 위한 허울좋은 보자기에 불과하다. 청문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경제실정을 따지면서 그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 전가하여 국민의 불만을 야기시켜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래년 《총선》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바로 그들의 흉심이다.

그네들은 이번《수》를 내놓고 귀신도 탄복할 멋진 《수》라고 탄성을 질렀을런지 모르지만 그런 유치한 꼼수에 속아넘어갈 국민은 한명도 없다.

추경론의자체가 경제상황에 대한 진단이자 긴급처방인데 한시가 급한 지금 한가하게 청문회나 하고있을 때인가.

이러한 《자한당》에게 과연 《국회》정상화의지가 있는지, 민생이 안중에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시급한 민생해결을 위한 추경론의보다도 청문회를 비롯한 정쟁에만 몰두하는 《자한당》에게 해두고 싶은 말이 있다.

예로부터 좋은 일은 모래우에 새겨지지만 나쁜 일은 바위우에 새겨진다고 했다.

《자한당》이 지금처럼 저들의 정치적타산에만 눈이 어두워 민생을 한사코 외면한다면 국민의 엄정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 살고있는 리수이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