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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정말 인물이 없는가부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관오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인물이 없는가부다》

 

《자한당》의 황교안이 지난 5월 25일 《민생투쟁대장정》이라는것을 마무리하고 6월 7일부터는 《희망, 공감-국민속으로》라고 이름을 붙인 《민생행보 시즌2》를 시작하였다.

황교안이 진짜 민생에 관심이 있다면 《국회》에 먼지가 오르도록 쌓여있는 민생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황가는 《국회》를 《탈가》하여 밖에서 《민생》을 위한 《투쟁》을 벌려놓고있다.

말이 《민생투쟁》이지 실지로는 현 《정권》과 여당을 헐뜯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대《정부》투쟁, 대여투쟁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황가의 주도로 벌어지는 《자한당》의 《민생투쟁》은 《민생》이라는 간판을 붙여 미화분식하였을뿐 저들의 권력야욕실현을 위한 대사기극에 불과한것이다.

지금 황가는 권력에 환장이 되여 리성마저 잃고 갈수록 무분별하게 날치고있다.

하긴 그럴만도 하다. 《자한당》족보에도 없던 상태였는데 입당하자마자 대표자리를 따냈지, 몇안되는 극우보수또라이들, 광적인 지지자들이 《100년에 한번정도 나올수 있는 정치인》, 《보수부활의 전도사》 등 차마 입에 올리기도 민망스러운 아첨질을 하염없이 읊조리지 그러니 권력야욕에 아예 머리가 돌아버린것이다.

더우기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황가의 지난 행적과 기질을 놓고 보면 지금 놀아대는 추태가 그리 새삼스럽지는 않다.

권력의 사다리를 톺아오르기 위해 《공안검사》시절부터 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혈안이 되여 돌아갔고 그 《노력》이 마침내 은을 내여 박근혜《정권》시기 초대 《법무부》장관이 되였다. 그러나 권력을 위해서라면 조상도 서슴없이 제물로 섬겨바칠 황교안이 장관따위에 만족할리는 없는것이다. 더 높고 더 많은것을 위해 황가는 당시 박근혜에게 치명적타격을 주고있던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깔아뭉개였다.

뿐만아니라 박근혜의 반역정책을 반대해온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여 강제해산시켰고 박근혜와 작당하여 진보적언론인 《자주민보》까지 강제페간시켰다. 이런 《공로》로 해서 《박근혜의 호위무사》, 《박근혜의 환관》, 《박근혜의 남자》라는 희한한 《칭호》들을 따냈으며 수많은 친박조상, 친박좌장들을 내리누르고 《국무총리》자리까지 게바라오른 황가였다.

하지만 올리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

박근혜의 탄핵으로 황가는 졸지에 끈 떨어진 뒤웅박신세가 되였다.

그렇다고 《대통령권한대행》질을 해먹으며 권력의 진맛을 본 황교안이 결코 가만히 있을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자한당》에 입당했고 대표자리를 차지한 지금은 《정권》탈환의 총대를 메고 《돌격대장》으로 자칭하며 날뛰고있는것이다.

《슬픈》것은 물벼락과 오물벼락까지 맞으며 《로심초사》하는 황가의 《눈물겨운 노력》을 알아주는 국민이 한명도 없는것이다.

황가의 《노력》은 오히려 제 몸값은 물론이고 겨우 남아있던 《자한당》의 지지률마저 깎아먹고있다.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린다고 황가때문에 가뜩이나 삐걱거리는 《자한당》이 만신창이 되고있다.

이런 정치저능아를 이른바 《보수의 구심점》으로 내세우고있으니 《자한당》에는 정말 인물이 없긴 없는가부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관오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