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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세금도둑놈들》

최근 남조선에서는 민생은 안중에 없이 오직 권력찬탈에 미쳐돌아가는 《자한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세금도둑놈들》

 

며칠전 나에게 강원도에서 살고있는 한 친구가 전화를 걸어왔다. 나처럼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그는 매우 격노해있었다. 리유는 민의를 저버리고 《밥그릇고수》를 위해 정국을 고의로 파행시키고있는 《자한당》의 《국회》의원들이 지금까지도 《국회》복귀를 계속 거부하고있기때문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자한당》의 버티기로 어처구니없는 《국회》휴업이 길어지면서 그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오고있다. 지난 4월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의 수많은 주민들은 《국회》파행으로 2달나마 한지에서 지내고있다. 그 친구의 가족도 재난을 당했으니 울분을 터뜨리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친구는 《자한당》이야말로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국민혈세만 뜯어내는 희대의 건달패, 세금도둑무리라고 절규했다.

전화가 끝난 후 혼란속에 사전을 뒤져보니 도둑이란 《국가 및 사회재산이나 개인의 재물을 훔치거나 빼앗는 범죄행위, 또는 그런짓을 하는 자》라고 적혀있었다.

세금도둑,

생각이 깊어진다.

정식으로 규정된 일자리가 없는 나나 친구와 같은 사람들은 자기가 일한 날 만큼,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다.

그러나 그 대가중에 세금은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이렇게 놓고 볼때 한푼한푼 국민의 피땀으로 모아지는 말그대로 혈세, 해마다 인상되고있는 《국회》의원들이 받고있는 월급은 결코 쉽게 마련되는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하지만  막말과 《색갈공세》로 몸값을 올리고 정국을 뒤엎으려는 도수넘은 《장외투쟁》에 나선 《자한당》의 의원들의 행태는 이러한 문제와는 아무러한 관계가 없는듯 하다.

하긴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아랑곳없이 오로지 권력야욕실현에만 혈안이 되여 날치는 정치간상배무리인 《자한당》에게서 인간의 량심과 리성을 바란다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참으로 정치인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모양새도 갖추지 못한 이들에게 인간이 옳은지 묻지 않을수가 없다.

밤낮 민생과 국민을 위한다고 노죽을 부리고 《국회》밖에서는 초불《정권》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민생현장은 지옥》,《서민들은 살려달라고 절규했다.》고 고아대던 자들이기때문이다. 그토록 민생이 《걱정》되여 악어의 눈물을 쥐여짜던 무리가 정작 민생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국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몽니》를 부리고있으니 금수면 이보다 더한 금수가 어디에 있겠는가.

정말이지 기가 막혀 말이 다 안나간다.

립법활동은 《국회》의원의 의무이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국회》복귀를 《큰 선사품》처럼 여기다 못해 국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국회》와 민의를 서슴없이 롱락하는 《자한당》의 무리들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민심을 외면하고 니전투구의 밥그릇싸움만 계속하는 적페정당 《자한당》, 천하의 인간오물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국민들이 땅을 치며 통탄하는 리유도 여기에 있다.

친구의 말대로 막대한 국민혈세를 꼬박꼬박 처먹으며 특권과 향락을 누리면서도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권력탈환의 싸움질로 날과 달을 보내는 이런 세금도둑무리에게 국민은 이제 그 어떤 미련도 가지지 않는다.

예로부터 도둑당하는 페단을 없애려면 도둑을 철저히 없애버려야 한다고 하였다.

저지른 죄악에 대한 반성은 없이 마구잡이로 놀아대는 《자한당》의 행태를 더이상 두고본다는것은 속담그대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 하겠다.

혈세도둑 《자한당》을 반드시 해산하여야 할 명백한 리유가 한가지 더 첨부된 셈이다.

어느새 분노한 나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통화는 계속되였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