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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북망산으로 갈건 뻔한데...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재오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북망산으로 갈건 뻔한데...》

 

얼마전 황교안이 당내의원들의 막말을 막기 위해 《경고》와 함께 《공천배제》카드까지 꺼내들었다.

황교안이 때늦게나마 《막말진압》에 나선것은 《자한당》의 막말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커지면서 지지률에 영향을 미쳤기때문이다.

멀리 볼것없이 최근에 《자한당》내에서 터져나오고있는 막말만 보더라도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자한당》의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는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공청회》라는데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였다. 차명진과 정진석은 《세월》호 5주기를 맞으며 《징하게 해처먹는다.》, 《이제 징글징글하다.》고 《세월》호유가족들을 헐뜯어댔다.

그러니 누가 더 고약하고 저질스러운 말을 《창안》하는가를 경쟁하는 《막말하수구》 - 《자한당》을 곱게 볼 국민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일이 이쯤되자 황교안이 《경고》까지 내리며 《막말진압》에 나선것이다.

그렇다고 황교안의 입에선 막말과 망언이 안나온것이 아니다.

막말에서는 황교안을 비롯한 지도부도 결코 짝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당내 《선수》들을 아득히 떨구고 막말의 《최고경지》를 걷고있다. 세상을 들었다놓은 라경원의 《북 수석대변인》, 《반민특위》망언에 이어 《장외투쟁》때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내뱉은 《달창》혐오발언은 지금도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황교안 역시 《북대변인》, 《좌파독재》라는 막말을 입에 달고다니고있으며 지어 군을 상대로 《<정부>와 달라야 한다.》고 공공연히 쿠데타를 선동하여 다시 한번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경고》를 내린 놈이나 받는 놈이나 다 같고 같은 셈인데도 황가는 제가 한짓은 생각지 않고 아래것들만 탓하고있다.

문제는 황가의 그러한 《경고》쯤에 끔쩍도 하지 않는 《자한당》막말의원들의 태도이다.

《주눅》이 든게 아니라 오히려 정면돌파하고있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 한다.》, 《야당은 입이 무기이다.》는 항명이 공공연히 터져나오고 《기자 걸레질》, 《골든 타임 3분》, 《천렵질》 등의 막말이 련이어 쏟아지면서 황교안의 《경고》를 조롱하고있는 판국이다.

도저히 제어가 안되고 갈수록 더욱 활기차게 벌어지는 《막말올림픽》을 막기 위해 또다시 꺼내든것이 바로 《공천배제》카드이지만 오히려 황가를 겨누는 칼이 되고있다.

(뉘덕에 당대표가 되였기에 누굴 함부로 공천배제하겠다는거야, 우리 친박을 한명이라도 다쳐봐, 목대를 싹 꺾어버릴테다...)

폭풍전야의 살기가 곳곳에서 등등하다.

예로부터 입이 걸기는 사복개천 같다는 말이 있다.

막말제조당 - 《자한당》을 위해 태여난 성구인듯하다.

정말이지 이제는 《자한당》의 막말에 온 국민이 질려죽을 지경이다.

희대의 《막말대잔치》, 《막말올림픽》에 명줄을 걸고 기생하는 금수의 무리, 민심의 버림을 받은 《자한당》이 아무래도 북망산으로 갈건 뻔한데...

이왕 갈거 좀 조용히 갔으면 얼마나 좋으랴.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재오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