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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91만분의 1, <신의 아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재향군인 리문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91만분의 1, <신의 아들>?》

 

얼마전 인터네트상에서 희한한 《상식》을 하나 알게 됐다.

《담마진으로 병역면제 받을 확률은 91만분의 1》

담마진이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의 일종인데 쉽게 말해 두드러기를 가리키는 말이란다.

잘 알지 못하고있는 국민에게 이 《상식》을 알게 해준 《분》은 《자한당》의 현 대표 황교안이다.

그에 의하면 황가는 군입대를 면제받기 위해 편법을 동원했다는것, 1977년∼1979년 성균관대를 다니며 징병검사를 3차례 연기했고 1980년 7월 두드러기질환인 담마진으로 병역이 면제됐다는것, 담마진으로 지난 10년 동안 병역면제를 받은 사람은 365만명가운데 4명으로 91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것이다.

결국 황가는 《신의 아들》인 셈이다.

문제는 황가가 그 다음해인 1981년 고시생들속에서 《고개중의 고개》라 통하는 사법시험에서 단번에 합격한것이다. 두드러기로 군면제를 받았다면 상식적으로 심신에 아주 큰 장애가 있다는것인데 어떻게 시험을 치를수 있는가.

황교안은 초인간인가? 아니면 꼼수의 달인인가?

군대가 무언지도 모르는 무지함에 체구 또한 체소한 자이니 초인간이 될수 없음은 누구에게나 명백하고 그러니 황가는 꼼수의 달인, 대가리를 잡는다해도 꼬리조차 다칠가말가한 미꾸라지가 분명하다.

이런 자가 지금 초불《정권》을 뒤집겠다고 자기 또라이들을 모두 데리고 사방 돌아가며 고아대고있다.

지난 5월 23일 황가는 강원도 군사분계선일대에 돌아다니며 《남북군사합의라는 아주 잘못된것이 만들어졌다.》, 《남북군사합의를 철페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고아댔다.

대다수 군사전문가들과 연구기관, 언론들이 《남북간의 사실상 종전선언》, 《군사적긴장과 적대관계해소를 약속한 사변적합의》 등으로 격찬하는 남북군사합의를 무턱대고 헐뜯는 추태앞에서도 쓴웃음으로 그냥 넘기려했다. 현 당국의 모든 정책에 도전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것을 《전략》으로 내세우며 《닥치고 반대》에 심신을 깡그리 짜바치는 《자한당》의 몰골이 우리 국민에게 너무도 익숙한 모습이였기때문이다.

체질적으로 남의것을 빼앗지 못하면 잠도 못자는 기질의 그네들이 박근혜탄핵으로 《정권》을 떼우고 야당으로 전락되였으니 보수의 복수심, 《정권》탈환야욕이야 오죽하겠는가. 더우기 황가는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무지한 군미필자가 아닌가.

그런데 황가의 그 다음 말은 정말이지 사람의 웃음집을 통채로 흔들어놓았다.

《군은 <정부>의 립장과도 달라야 한다.》…

내놓고 군의 반란을 선동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항간에서 나도는 말대로 역시 황가는 온전한 정신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리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국민이라면, 아니 아이들조차도 군대가 무언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아무리 군미필자라 해도, 아무리 권력에 환장해 피가 끓는다 해도 어떻게 내란을 공공연히 선동하며 항명하라고 고아댈수 있을가. 정말이지 당대표랍시고 거들먹거리며 수캐처럼 싸다니는 황가의 머리가 걱정스럽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듯이 당대표란자가 그 모양새이니 《자한당》것들이 황가처럼 놀아대는것은 너무도 응당하지 않는가.

 황가의 태앞에서 국방부와 정치권이 좀 떠들다 잠잠해지는것을 보면 참으로 맹랑하기 짝이 없다.

오히려 《깨여있는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의 반응이 더 뜨겁다.

《내란선동죄로 황교안대표를 기소합니다》, 《대놓고 항명요구, 제 정신인가》, 《무분별한 발언》,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쟁탈에 눈먼 보수의 대표적인 자화상》, 《최소한의 도덕도, 량심도 없는 무지하고 무능한 <한국당>》…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게 황가이고 개탄스럽기 짝이 없는게 이 땅의 현실이다.

그렇다.

황가는 《91만분의 1》도 안되는, 그야말로 인간의 발톱무게도 안되는 몸값을 가진 소인배이다.

그런즉 권력에 환장해 리성, 량심, 체면, 도의 등 인간의 모든것을 깡그리 줴버리고 막말과 망동으로 국민망신 시키며 돌아치는 인간오물통 황가와 《자한당》이 계속 날뛰게 그냥 놔두는것이 과연 옳은 처사이겠는가.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재향군인 리문수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