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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앉을 자리 설 자리

지금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대권》야욕에 환장이 되여 리성도, 분별도 잃고 날뛰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상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앉을 자리 설 자리》

 

《좌파독재저지》, 《좌파독재정권》...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짓만을 골라하는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하루가 멀다하게 쏟아내고있는 말이다.

《자한당》의 족보에도 없던 황가였지만 입당하자마자 대표자리를 따낸데 이어 몇안되는 보수또라이들의 광적인 지지에 현혹되여 지금은 말그대로 제정신이 아니다. 어벌짝도 크게 《대권》까지 넘보며 아예 리성마저 잃고 날치고있다.

하기야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널리 알려진 황교안이고보면 리성, 량심, 도의 등 인간의 초보적인 모든것을 외박시켰다고 해서 별로 놀라울것은 없다.

권력의 사다리를 잡기 위해 황교안은 《공안검사》시절부터 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피눈이 되여 돌아갔다. 황교안의 이런 《눈물겨운 노력》은 마침내 박근혜의 눈에 들게 되였고 결국 박근혜《정권》의 초대《법무부》장관이 되였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양재물도 통채로 들이마실 권력미치광이가 장관자리에 만족할리는 없는 법.

이른바 《결초보은》을 운운하며 닭그네에게 치명적타격을 주고있던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흐지부지하여 깔아뭉개고 저들집단의 범죄를 파헤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기어코 매장하는 등 그야말로 검찰을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키는데서 황가는 특등《공헌》을 하였다.

뿐만아니라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바꾸네의 반역정책을 반대해온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당국이 합법적인 정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는 괴이한 놀음을 벌려놓게 하였으며 끝끝내 이 당을 강제해산시켰다. 그후 박씨와 작당하여 진보적언론인 《자주민보》까지 강제페간시키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하였다.

그 《공로》로 《박근혜의 가려운것을 가장 시원하게 긁어주는 특등환관, 내시》라는 《칭호》를 따냈으며 《국무총리》자리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올리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다고 박근혜탄핵으로 졸지에 권력의 사다리에서 내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렇다고 권력에 맛을 본 황교안이 가만히 있을리는 만무한것이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의 빈대까지 잡아먹는다고 《대통령권한대행》노릇까지 해본 황교안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래서 《자한당》에 입당하였고 대표자리를 차지한 지금에 와서는  현 《정권》을 무작정 헐뜯어대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웃기는것은 권력을 위해 박근혜의 치마자락을 붙잡았던 황가가 이번에는 라경원이와 한짝이 된것이다.

역시 황교안은 《황교활》이다.

하기야 권력에 미쳐돌아가는 정치간상배들한테만 있는 카멜레온기질이 황교안에게 없을수는 없는것이다.

하지만 속담에 《앉을 자리 설 자리를 모른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자기가 차지해야 할 위치도 분간하지 못하는것을 비웃어 이르는 말이다.

황교안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지금 황교안이가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박근혜의 옆이다.

황교안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쓸데없는 객기를 부려대지 말고 옛 상전의 곁으로 가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상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