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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3일 《통일의 메아리》
도적이 매를 드는 격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경호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

 

《사법롱단》의 정점인 량승태가 지난 5월 29일 첫 재판에서 재판거래와 《법관》사찰 등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였다.

량승태는 재판장에서 《이런 공소장은 처음 봤다. 소설가가 미숙한 법률자문을 받아서 한편의 소설을 쓴것이다.》, 《모든 직무행위를 뒤져 뭔가 법에 어긋나는게 없는지 찾기 위한 수사였다. 사찰이 있다면 이런것이 사찰이다.》고 고아댔다.

이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량승태로 말하면 박근혜《정권》기간 《대법원》원장의 자리를 차지하고 《법관》사찰, 재판거래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이다. 지난해 6월 《대법원》소속 사법행정권람용의혹관련 특별조사단은 《법원》행정처사무실에서 400여건의 문서들을 발견하였다.

문서에는 량승태가 보수《정권》의 유지를 위해 《정부》, 정당,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종 공작을 벌린 내용이 들어있었다.

량승태는 2015년 8월 박근혜와 단독면담을 가지고 모든 판결을 청와대의 의중에 따라 내리겠다고 《약속》하였다. 그후 량승태는 박근혜와 한 《약속》대로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전교조》를 법외로조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진보적경향의 판사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소속 판사들에 대한 사찰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정보원정치개입사건에 걸려든 전 정보원장 원세훈에 대한 무죄판결, 야당소속 의원들에 대한 유죄판결유지, 전 통합진보당 의원 리석기의 유죄판결 등이 모두 박근혜의 지시에 따른것이다.

량승태가 박근혜의 충실한 노복이 되여 사법부를 보수《정권》의 권력지탱을 위한 탄압의 도구, 독재의 앞잡이로 만들어놓은것이다.

이것은 또 하나의 《국정롱단사건》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량승태와 같은 권력의 시정배, 인간추물들이 휘둘러대는 《법》이라는 몽둥이에 이 땅의 민주주의는 무참히 유린당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도 량승태는 저지른 범죄에 대해 전면부정하다 못해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한편의 소설》, 검찰수사를 두고서는 《사찰》이라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정말이지 뻔뻔함과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보수《정권》의 앞잡이가 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는데 앞장선 량승태에게는 재판없이 무기징역을 언도해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경호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