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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일 《통일의 메아리》
《까욱》소리를 내기는 마찬가지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철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까욱>소리를 내기는 마찬가지

 

5.18민주항쟁 39년을 계기로 전두환에 의한 광주대학살만행진상이 새롭게 드러났다.

얼마전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군 501정보려단 군사정보관이였던 김용장과 《국군보안사령부》 505부대 수사관이였던 허장환이 전두환이 광주대학살을 직접 지휘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이들은 《전두환이 광주를 방문한 한시간후 사살명령이 있었다.》, 《5.18은 계획된 씨나리오였다.》고 증언하였다. 또 《편의대》라고 불리우는 사복군인들을 파견하여 류언비어를 퍼뜨리였고 살륙만행을 은페하기 위해 시민들의 시신을 파내여 소각하거나 바다에 수장해버렸다고 하였다.

광주대학살은 12.12쿠데타로 군을 장악한 전두환군부독재가 민주화시위에 나선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살륙한 특대형살인범죄행위이다.

이번에 밝혀진 사실로 전두환이 광주대학살의 진짜 범인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층은 《전두환과 공범자들을 <법정>에 다시 세워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전두환을 엄벌에 처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전두환은 아직도 저지른 범죄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있다.

전두환이 이렇게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게 놀아대는것은 5.18민주화운동을 외곡하고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는 《자한당》때문이다.

지금 《자한당》안에서는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을 《영웅》으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망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5.18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시행이후 8개월째 가동조차 못하고있다. 《자한당》이 진상규명위원추천을 한사코 거부하고있기때문이다.

아침까마귀나 저녁까마귀나 까욱소리를 내기는 마찬가지인것처럼 《유신》과 군부독재가 뿌려놓은 씨앗에서 움트고 자란 《자한당》의 본성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폄훼하고 모독하는 《자한당》이야말로 극악한 민주주의교살집단이다.

지금 《자한당》은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재집권의 꿈을 이루어보려고 하고있다.

한마디로 권력을 다시 차지하여 시대를 파괴와 살륙, 독재의 낡은 시대로 되돌리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권력시정배무리, 독재잔당인 《자한당》이 다시 집권하게 되면 이 땅에서 제2의 광주대학살이 다시 일어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자한당》이 박근혜탄핵 당시 초불투쟁에 나선 국민을 《종북》으로 몰아 무력으로 진압할 계획을 세운 기무사를 적극 두둔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인면수심이라는 말은 바로 《자한당》쓰레기들에게 하는 말이다.

5.18령혼들의 원한을 풀고 이 땅에서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인 《자한당》무리들을 깨끗이 박멸해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철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