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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황교안의 정면대결론, 그 뿌리는 어디?》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보수대통합》을 부르짖으며 《정권》쟁탈에 열을 올리고있는 보수세력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황교안의 정면대결론, 그 뿌리는 어디?》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이 현 《정권》과의 정면대결을 공공연히 고취해나섰다.

황교안의 《정면대결론》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리명박시절 이른바 《좌파》축출을 명분으로 벌어진 《블랙리스트》사건은 교묘하게도 기관이나 단체의 수장들을 잘라버려 간접적으로 예술인들의 자률성을 억압하였다. 박근혜때에는 무려 1만명에 달하는 예술인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탄압하였고 《통합진보당》을 《주사파의 지시》를 받는 조직으로 날조해서 강제해산시켰다.

여기서 누가 더 죄질이 중한지는 중요치 않다. 다만 어떤 형태이든 《헌법》에 보장된 예술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진보세력을 음해하여 저들의 기득권을 부지하고 권력을 유지해온 특대형범죄라는 사실만은 명백하다.

돌이켜보면 력대 보수《정권》은 저들의 권력유지에 방해로 되는 세력이나 인사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해왔다.

보수《조상》인 리승만시절 애국인사들인 김구, 려운형을 암살한 사건, 《유신》독재시절 수많은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을 《주사파》로 몰아 학살하고 전두환시절 5.18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잔인하게 진압한 사건 등은 보수야말로 권력유지와 《정권》강탈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깡패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현재 황교안의 《정면대결론》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대표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현 《정부》를 《주사파정부》, 《신적페》, 《친북정권》이라고 물어뜯었고 취임연설에서 《문재인<정권>의 폭정에 맞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고 광기를 부린것은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현 《정부》의 《정책실패》를 부각시켜 민심을 끌어당기려는 황가의 비렬한 속심을 여지없이 드러낸 단적인 사례이다.

박근혜의 《충견》, 《파수병》으로 악명떨친 극악한 교형리, 인간오작품이 오히려 통합진보당해산에 자기도 한몫 단단히 하였다고 으시대고있다. 또 오늘은 적페본거지인 《자유한국당》의 수장이 되여 초불민심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으니 역대 사람잡이로 권력을 유지해온 보수라는 뿌리에서 자란 독초임이 분명하다.

이 얼마나 격분을 자아내는 일인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탄핵된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에 순장되여야 할 특급범죄자가 오히려 현 《정권》을 《폭정세력》으로 매도하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일이다.

따지고보면 지금 황교안이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는것은 단순히 자기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는 몸부림만이 아니다. 그것은 박근혜와 보수세력에 대한 각계층민심의 단호한 심판과 초불투쟁의 성과를 뒤집어엎으려는 정치쿠데타이다.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은 황교안의 뒤에 《유신》잔당들과 수구보수세력이 도사리고있고 더우기 박근혜가 어둑컴컴한 감방에서 배후조종을 한다는데 있다.

독사는 죽을 때까지 독사기질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니 보수세력의 란동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지 않는다면 박근혜의 부활도 막을수 없고 피흘려 쟁취한 초불세력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다. 오히려 다시 빼앗겨 파쑈와 불의가 살판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보수의 보복칼날이 현 《정권》은 물론 초불투쟁을 주도하였던 사람들에게 사정없이 날아들게 될것이며 이 땅에 류혈참극의 력사가 되풀이될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국민들은 민충이 쑥대 올라간듯 놀아대는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행태를 절대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각계층은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발광하는 보수의 무분별한 망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