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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지금 일본의 아베일당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하지 않고 군사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원 리종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2차세계대전이후에 출생한 이른바 첫 《전후세대》수상, 아베의 출현은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었었다.

《일본이 과연 어느 길로 갈것인가.》

이 물음의 대답을 찾기 위해 대내외의 전문가들은 아베가 쓴 《아름다운 나라로》를 들여다보았고 아베가 주장한 《아름다운 나라》는 곧 《강한 일본》의 다른 표현이라고 하였다.

전문가들의 주장은 옳았다.

아베는 이른바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와 자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평화헌법》페기, 《헌법개헌》을 내들었으며 자민당 창당 50년을 계기로 《평화헌법》9조 2항을 삭제하고 대신 자위군에 관한 새로운 조문으로 대치했다.

한마디로 일본도 정상적인 군대를 갖고 군사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간다는것이였고 이제는 이것을 현실로 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아이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전쟁가능한 나라》,《보통국가》를 마구 부르짖으며 군사력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해 12월 종래의 방위체제를 근본적으로 변혁할것을 목표로 하여 새로 개정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 발표에 이어 GDP 1%를 넘지 못하게 된 방위비를 2023년까지 1.3%로 증액하는 방안 검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자전공격기, 100여대의 스텔스전투기 《F-35B》, 장거리순항미싸일 등을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에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 이 모든것은 호전적인 아베정권이 들어설 때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우려하였던 《군사대국화》, 《전쟁위험》이 더 이상 예측이 아닌 현실로 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준다.

군사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전쟁국가》에로 꺼리낌없이 질주하고있는 일본, 이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현재 조성되고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극적인 완화국면, 평화기류에 대한 명백한 부정이고 역행이다.

일본의 방위비 1%제한규제는 이미 아베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무너졌다. 날이 갈수록 최신전쟁장비와 첨단기술도입으로 침략의 칼날을 더욱 벼리고있는 일본이 전쟁금지족쇄에서 풀려나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에 무서운 참화를 몰아오는것은 이제 시간문제이다.

현실은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목이 쉬게 떠들어대온것이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날 조선과 중국,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고 그 과거죄악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아 지금도 온 인류를 경악케하고있는것이 바로 다름아닌 섬나라 정치난쟁이족속인 일본이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은 20세기도 아니고 21세기이다. 지역나라들의 력학관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국제사회는 평화의 가장 위험한 적인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에 대하여 한시도 각성을 늦추지 않고 예리하게 경계하고있다.

일본이 수치스러운 침략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군사력증강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또다시 세기적참화를 당하는 비극적말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원 리종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