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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법>으로 해결할수 없다면 민심이 해결한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집권기간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리명박이 《조건부》보석으로 풀려난데 대한 각계의 분노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 로은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법>으로 해결할수 없다면 민심이 해결한다》

 

《다스》비자금횡령 및 삼성뢰물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리명박이 6일 《조건부》보석으로 풀려나왔다.

구속된지 349일만이다.

리명박으로 말하면 집권기간 《대통령》권한을 람용, 악용하여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은 특대형범죄자이다. 하지만 철면피하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 쥐박이는 재판과정에 최소한의 반성을 보이기는커녕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하는 등 고의적으로 재판을 지연시킴으로써 재판부가 넉달이라는 시간을 허송세월하게 만들었다.

재판부가 리명박측의 무데기증인신청 등 재판지연전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보석결정을 내린것에 대해 온 국민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다. 《유전무죄》, 《유권석방》이 란무하는 이 땅의 부패한 정치풍토, 《법》풍토를 다시금 페부로 체감하고있는것이다.

문제는 리명박의 보석이 그에만 극한되지 않고있다는 현실이다.

지금 리명박의 보석에 힘을 받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한발 더 나아가 박근혜사면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다.

당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라경원 등 《자유한국당》의 보수꼴통들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리명박이 몸이 편치 않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보석석방되여 정말 다행이다.》, 《재판부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장난을 늘어놓으면서 쾌재를 올리고있다. 한편으로는 《박근혜가 오래 구속되여있어 건강이 나쁘다는 말을 들었다.》, 《2년간 장기구금되여있는 박근혜의 석방도 기대한다.》, 《박근혜의 형량이 지나치게 높다는데 대해 국민들이 많이 공감하고있다.》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박근혜사면의 개꿈까지 꾸고있다.

참으로 사찰의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이 땅의 가진자들을 위한 《법》의 현실에 온 국민이 개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지만 정치사환군, 수전노무리인 보수는 오산하고있다.

보수의 타산법으로는 《법》보다 센것이 돈이겠지만 그 더러운 돈을 이기는것이 바로 민심이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돈으로 모든것을 좌우지하며 무소불위로 날뛰는 수전노무리의 망동을 온 국민이, 이 땅의 천심이 짓눌러버릴것이다.

리명박보석을 두고 《만세!》를 웨쳐대는 가소롭고 가련한 멍텅구리들에게 경고한다.

《법》으로 해결할수 없다면 민심이 해결할것이다.

쥐박이가 비록 사기협잡한 거액의 국민혈세를 찔러주고 고급승용차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할수는 있어도 그들이 《개, 돼지》로 취급하는 국민은 반드시 쥐박이와 보수오물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세우고야 말것이다.

왜냐면 백성을, 천심을 이기는 권력이 없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기때문이다.

리명박근혜와 그를 비호두둔하는 보수가 지금은 쾌재를 올리고있지만 너절한 인간오물들이 피눈물을 쥐여짤 날은 반드시, 반드시 오고야 말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 로은하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