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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일본의 미래는 암담하다》

지금 일본의 아베일당은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꼬물만큼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성룡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미래는 암담하다》

 

옛날 속담에 죄악을 심고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다고 하였다.

하다면 지금 일본이 과거죄악의 책임을 회피하는것이야말로 도전적인 발악, 과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얼마전 남조선《국회》의장은 《일왕이 <위안부>문제에 대해 사죄를 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이는 과거에 우리 나라뿐만이 아닌 아시아 여러 나라 인민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응당 초보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아베일당은 오히려 《유감》과 《발언철회》 등을 운운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이는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도 한쪼각의 가책도 느낄줄 모르는 사무라이특유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궤변이다.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인간으로서는 차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고 또 이로하여 커다란 죄악을 안고있는 나라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시기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개정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녀자정신대근로령》 등 온갖 악법들을 마구 조작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간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일본의 그 죄악에 대하여 자료적으로 서술한다면 아마도 수년이 걸려도 모자랄것이다.

84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중세기적인 노예생활을 강요하고 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았다.

그리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의 정조를 짓밟고 유린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귀중한 자원들을 수많이 략탈해갔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제는 100년이 되여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는 1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3.1인민봉기진압, 거기에 교활한 수법으로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만행,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 등 일제가 저지른 죄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러한 저들의 과거죄악을 꼬물만큼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질하다 못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면서 령토팽창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지금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과거범죄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결코 력사의 흑막속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력사의 기억속에 더 생생히 남아있으며 온 겨레의 커다란 저주과 규탄만을 불러일으킬것이다.

일본이 과거죄악의 책임을 회피한다면 일본의 미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으로 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성룡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