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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9일 《통일의 메아리》
《망언 3인방과 <자유한국당>》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광주인민봉기를 전면부정하는 망언을 내뱉은자들과 이를 두둔해나서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망언 3인방과 <자유한국당>》

 

김진태 등 망언 3인방에 이어 황교안과 당내 유력인사라고 으시대는 김무성, 홍준표도 꼭같이 《5.18유공자》명단공개를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광주의 령혼들이 그토록 바라던 민주화에 대한 또 하나의 부정이며 릉욕이다.

이쯤되면 김진태 등 망언 3인방에 대한 처벌을 바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감싸주는 《자유한국당》의 진의도가 무엇때문이였는가 하는것을 과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가재는 게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바로 망언 3인방과 《자유한국당》은 같고같은 무리이기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1980년 5월 광주의 열흘이 성취한 가치들이 이 《나라》전체로 확산되는걸 진정 두려워하며 이를 한사코 막으려 한다.

이 《나라》의 유일한 주권자가 시민이라는 선언, 폭력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와 정의감, 주먹밥을 나누고 략탈이 한건도 없었으며 헌혈하기 위해 줄을 선데서 나타나는것처럼 련대와 협력의 공동체, 도청에서의 최후가 보여주는것처럼 력사와 대의에 대한 헌신과 희생같은 가치들이 바로 그것이다.

《자유한국당》이 꿈꾸는 세상은 시민이 주권자가 된 세상이 아니라 가진자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나라》, 비겁과 불의가 만연한 《나라》, 서로가 서로에게 이리인 《나라》, 오직 개인의 출세와 영달만을 위해 혈투하는《나라》이다.

국민들은 각성하여야 한다.

우리가 들었던 초불에는 1980년 5월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며 피를 흘렸던 광주의 고귀한 가치가 담겨져있고 광주의 령혼들이 우리의 삶을 위한 투쟁을 이끌고있다.

우리가 들었던 초불은 절대로 꺼질줄 몰라야 한다.

이 땅에 반드시 민중이 주인된 세상, 바로 광주를 부정하고 외곡하고 모욕하는 망언 3인방과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페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날까지 초불의 투쟁은 계속되여야 한다.

국민들이여, 적페를 청산하자.

정의의 초불로 이 땅을 밝게 비치게 하자!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