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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이제는 <남풍>이냐》

최근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해상순찰기 근접비행도발을 걸어오고도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남풍>이냐》

 

지난달 23일 일본 해상자위대의 《P-3초계기》가 남해 이어도린근해상에서 작전중인 우리 군함에 대한 위협비행을 하였다.

일본 초계기는 이날 20여차례의 경고통신도 무시하고 60~70m까지 고도를 낮추어 공격모의 초접근비행을 하였다. 일본 초계기의 저고도 위협비행은 지난해 12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4번째이다.

이것을 놓고볼 때 일본 초계기의 저공비행은 명백히 의도적인 도발행위이다.

이에 대해 군부는 《일 초계기는 해군함정을 명확하게 식별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리 약 540m, 고도 약 60~70m로 저고도 근접위협비행을 했다.》, 《이를 명백한 도발행위로 간주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위협을 가할 리유나 의도는 아무것도 없다.》, 《함선에 초계기가 접근하면 위협을 느끼는 쪽은 오히려 초계기이다.》, 《일본은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항상 적절한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하고있다.》고 강변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지금 아베정권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러자면 구실이 있어야 한다.

그 구실이 바로 《한》반도의 정세를 긴장시켜 일본의 《안보위기》를 고조시키는것이다.

지난 시기에도 아베는 북을 걸고 《안보위기》를 고조시켜왔다.

하지만 북의 대범한 조치로 하여 지난해부터 《한》반도에는 전쟁과 대결이 아니라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이것은 집권초기부터 《북풍》을 웨쳐대며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헌법을 개정하려던 아베와 자민당에게 있어서 고민거리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찾은것이 초계기사건 등을 통한 《남풍몰이》이다.

결국 《북풍몰이》가 불가능해지자 《남풍몰이》를 하고있는것이다.

저들의 령토팽창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반도정세를 긴장시키려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남을 걸고들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그것을 구실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것이 바로 섬나라쪽발이들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파탄내고 이 땅에 대한 재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왜나라난쟁이들의 범죄적흉계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한》반도에 조성된 평화분위기를 파탄내고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섬나라쪽발이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에 가장 위험한 세력이 아닐수 없다.

온 겨레는 저들의 령토팽창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도발을 일삼으며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가로막아나서는 사무라이족속들의 재침야망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리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