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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정말 《새로운 길》을 모색할수도?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 김순진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새로운 길>을 모색할수도?》

 

년말이 되면 세계각국의 언론들은 마치 전통의식이라도 치르듯이 흘러간 한해동안에 세인의 가장 큰 이목을 집중시켰던 중대한 사변들에 대하여 제나름으로 론한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국제언론들은 지난해말에도 국제사회의 관심을 반영하여 한해의 주요사변들을 선정발표하였는데 주목할것은 어디라 할것없이 《2018년의 최고뉴스》로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만남》을 꼽은것이다.

이는 북미사이의 적대관계청산과 세계평화수립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기대와 열망을 여실히 보여주는것이다.

6.12북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북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해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

실제로 핵실험장영구페기와 기자단초청, 미국인억류자 3명석방, 미군유해 55구송환 그리고 단 한번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도 없었다.

하지만 짧지 않은 세월속에 미국이 벌린 일들이란 대북제제강화와 압박뿐이였다.

엎음갚음이라고 했다.

이제는 미국이 북에 화답할 차례이다.

미국은 북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선핵포기》만을 강요하려들면서 부당한 제재압박에 계속 매달린다면 결과는 명백하다.

북의 도량과 인내를 절대로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북,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뭉친 북의 기질과 무진막강한 힘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새해 첫아침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다는 북의 선언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 김순진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