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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7일 《통일의 메아리》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

최근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남조선해군함정에 대한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들을 둘러싸고 갈등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

 

도적이 포도청 간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놀아대는 꼴이 바로 그러하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얼마전에 남조선해군함정에 대한 일본해상초계기의 위협비행이 있었다.

이를 두고 남조선군부는 긴급기자회견과 《국가안전보장회의》 등을 열고 일본해상순찰기의 근접비행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다,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도발했다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응행동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것은 저들의 도발행위에 대해 공식사과를 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도 모르겠는데 일본방위성이 《남조선해군이 일본 <자위대> 해상초계기를 레이다로 조준했다.》, 《<자위대>원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한 행위를 용서하기 어렵다.》는 등 남조선을 향해 압력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고 고함을 지르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일반적으로 함선에 대한 근접비행은 명백한 위협행위로 되며 또 해군함정이 항행중일때에는 각종 탐지기를 가동시킨다는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일본은 패망직후부터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에서의 열기띤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자위대》의 해외파병, 헌법개정획책놀음 등을 보면 잘 알수 있다.

이러한 일본에게 있어서 이번 사건이 군국주의마차를 더욱 힘차게 내몰수 있는 좋은 기회로 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거기에다 날로 추락하는 지지률을 만회하기 위해 고민하던 일본집권자에게는 가물에 단비만큼이나 반가운 기회로 되였을것이다.

지금 내외여론들이 일치하게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이번 사건을 통해 북과 남을 가리지 않고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으며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는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체질적으로 이웃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가로막는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재침야망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