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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천인공노할 살인자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천인공노할 살인자들》

 

《친구여, 잘 가시게...》

이 말은 짐승같은 쪽발이섬오랑캐들에게 차마 상상도 못할 릉욕과 치욕을 당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가 세상을 하직할 때 살아있는 같은 동료가 한 말이다.

산천초목도 분노에 치를 떨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기전에는 절대로 눈을 감을수 없다고 하던 할머니들이 우리 곁을 하나, 둘 떠나간다. 아마도 할머니들의 평생의 한가지 소원도 세월의 무게는 이기지 못하는가보다.

허나 진실은 허위를 이기는 법이다.

이 세상에 아무리 숨겨진 비밀이라 해도 그것은 세월과 더불어 꼭 밝혀지게 된다.

나는 지금 1944년 9월 15일 미중련합군 소속의 한 미군병사가 중국 운남성에서 촬영한 불에 그슬려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라체상태의 조선인녀성시신 6구를 보고있다. 비록 세월과 더불어 색낡은것이건만 지난 세기 사무라이족속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너무나도 뚜렷이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어디 이뿐만인가.

1944년 9월 13일 일본군이 조선인성노예 30명을 총살한 사실도 공개되였고 이러한 증거들은 너무나도 많고 명백하다.

참말이지 너무도 분노에 치가 떨려 손발이 가드라지는 지경이다.

일본의 범죄만행을 자자손손 부각시켜 무조건 일본의 책임인정과 사죄,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인간의 존엄과 정조를 무참히 유린당하고 황량한 이국땅에 묻힌 우리 녀성들의 원한에 찬 절규가 구천에 사무친다. 

허나 일본의 태도는 어떠한가.

너무나도 명백한 증거도 부정하며 아베는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 줴치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고있으며 몇푼의 돈으로 비법적으로 조작한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내들며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어는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실로 피는 속이지 못한다고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야만의 무리, 사무라이족속임이 명백해지는 시점이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두고두고 계산해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본의 범죄는 결코 시효가 있을수 없고 반드시 결산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온 민족은, 세계는 인류에게 치떨리는 죄악만을 남긴 일본의 범죄를 끝까지 밝혀내고 책임인정과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 하여 너무나도 소박한 소원, 인간의 존엄과 녀성의 정조를 외세에게 짓밟히고 유린당하며 먼저 우리곁을 떠나간 유명무명의 우리 녀성들과 생존해계시는 할머니들의 소원을, 전체 우리 겨레의 원한을 풀어야 한다.

《할머니들, 편히 잠드세요, 후대들은 할머니들의 천추의 한을 기어이 풀어드릴겁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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