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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특수작전>이  왜 필요한가?》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특수작전>이 왜 필요한가?》

 

지난 2월 27일 《한》반도수역에서는 또다시 직승기들을 동원한 특수작전훈련이 벌어졌다.

여기에는 미2사단 제2항공려단소속 공격직승기 《AH-64》와 해상기동잡용직승기 《UH-60》을 비롯한 공격형직승기들이 동원되였다.

말로는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지 않는다고 횡설수설했지만 본질에 있어서 이  훈련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북의 내륙핵심시설을 타격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고 여기에 동원된 전투장비들과 훈련방식 등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2011년 오사마 빈 라덴사살작전을 준비할 때에도 미국은 파키스탄앞바다에서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와 2대의 공격직승기, 2대의 기동직승기를 동원한 훈련을 진행한 바가 있고 작전개시당일날에는 실지 특수부대무력을 실은 기동직승기들을 항공모함에 착륙시켜 라덴이 은거해있는 좌표와 이동방향 등을 확인 및 수정한 다음 사살작전을 시행한바 있다.

문제는 너무나도 심각하다.

지금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민족의 념원에 부응한 북의 주동적인 대용단과 성의있고 진정어린 온갖 조치들에 의해 남북관계개선이 급물살을 타고있다.

하지만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에 의해 이 땅에는 여전히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감돌고있다. 이번 군사훈련과 같이 상대방을 자극하는 어떠한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전쟁의 불씨가 될수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미국은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기간에도 《한》반도수역에서 특수작전을 공공연히 벌려놓았고 하와이에서도 북침전쟁모의를 벌린바 있다. 그리고 올림픽기간에 조성되였던 긍정적분위기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수 없다고 공공연히 줴치며 잔악한 침략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이는 《한》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평화의 유린자는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의하여 인의적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결코 갈라져서 살수 없는 진정한 한 민족임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했다. 또 우리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하나로 뭉친다면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을 실증했다.

허나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두려워하고 남북관계개선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사사건건 방해하고있다. 그것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한》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려는 저들의 전략적목표가 전혀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이러한 침략적행위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 군부당국자들의 어리석은 행위이다.

이들은 미국의 이번 훈련에 적극 편승하여 경항공모함으로 불리우는 1만 4 500t급 대형상륙수송함 《독도》호를 동원시켜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민심을 등지고 민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두고두고 력사에 수치스러운 치욕을 남기게 된다는것은 진리이다.

군부당국자들은 이제라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민심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직시하고 더는 이에 반하는 망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외세를 반대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온 겨레의 열망이고 의지이다.

이 땅에 해만 가져다주는 그 어떤 특수훈련, 군사훈련도 결코 용납할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전쟁연습도 필요없으며 우리 민족내부문제는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리성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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