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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8일 《통일의 메아리》
《궁지에 몰린 자들의 얼빠진 추태》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강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궁지에 몰린 자들의 얼빠진 추태》

 

지금 남과 북, 해외의 온 민족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모처럼 조성된 화해와 대화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한》반도의 평화보장과 남북관계를 개선하는데 이바지하기를 고대하고있다.

그런데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북의 성의있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아니꼽게 노는 비렬한 자들이 있어 겨레의 저주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바로 이 땅의 첫째가는 적페세력, 존재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보수나부랭이들이 그렇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북의 고위급대표단을 《천안》함사건과 련계시키면서 무차별적으로 걸고들었다. 인터네트상에 오른 수많은 대글들의 표현처럼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광대극, 《유신》시대의 《반공웅변》을 련상케하는 미친지랄이 분명하다.

그럼 보수가 요란스레 떠드는 《천안》호사건의 내막은 어떤것인가?

날이 갈수록 그 의혹과 허위가 눈덩이처럼 불거져 지금까지도 가장 큰 론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천안》호사건이다.

  리명박《정권》은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북소행》으로 단정함으로써 남북관계를 결딴내고 통치위기를 모면하는데 악용했다. 이는 《천안》호사건이 명백히 리명박일당의 위기탈출용자작극, 특대형반북모략극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외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수는 이러한 희비극인 《천안》호사건을 다시 꺼내들고 민족의 대사를 망치려고 무차별적인 란동을 부림으로써 남북화해와 민족적단합의 암초이며 통일의 우환거리인 저들의 정체를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냈다.

제 집안잔치를 축하해주려고 온 동족의 사절을 악의에 차서 헐뜯기 위해 리성을 잃고 날뛴 보수의 행태가 얼마나 처참하고 너절했으면 온 국민이 침을 뱉으면서 《국제적인 망신이다.》, 《제1야당의 히스테리적광기에 혀를 차고있다.》고 저주를 퍼부었겠는가. 오죽했으면 트위터에 아직까지도 《짐승가죽을 쓴 놈들이다.》, 《<유신>의 <반공웅변대회>가 재생되였다.》, 《인간이하의 저질행보》 등의 맹비난이 쏟아지고있겠는가.

이번에 보여준 망동은 동족대결을 명줄로, 생존방식으로 하는 변할수 없는 보수의 체질적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낸 동시에 올림픽마저 《정권》에 대한 정치공세의 기회로, 보수결집의 계기로 삼을수밖에 없는 가련한 정치시정배들의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준것이다.

정말이지 보수의 속통에는 민족의 운명도, 평화도, 통일도 없으며 오로지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심밖에 없다.

보수의 이번 추태는 명백히 동족의 선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민족적수치를 자아내는 쓸개빠진 추태이며 남북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칼질을 하는 범죄적망동이다.

아무리 발악을 해도 이미 기울대로 기운 집안의 형세는 되돌려세울수 없는 법이다.

민심의 지향이 무엇인지,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조차 가늠하지 못하고 오로지 동족대결과 권력야욕에만 환장이 되여 돌아가는 보수세력에게 차례질것은 민심의 심판뿐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강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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