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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사이비당>이라 해라!》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하여 새로 내오려는 《바른미래당》에 대해 정치간상배들이 모인 《사이비당》이라고 비난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 공무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이비당>이라 해라!》

 

지금 《국민의 당》의 안철수와 《바른정당》의 류승민이 통합에 더욱 극성을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안철수는 새로 내오는 신당의 명칭을 《바른미래당》으로 정하고 통합전당대회를 거쳐 《중앙선관위》에 《바른정당》과의 합당등록을 신청한데 이어 3월까지 통합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또 《바른정당》은 지난 5일 《전당대회》라는것을 열고 《국민의 당과의 합당결의》를 가결했다.

결국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정치권은 3당체제에서 4당체제로 재편성되게 되였다.

하지만 문제는 안철수와 류승민이 만들어낸 《바른미래당》이 얼마나 존재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른미래당》이라는것이 그 어떤 주견이나 정견의 공통성에 의한것이 아니라 권력쟁탈이라는 서로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한 정치적야합으로 산생된 당이기때문이다. 《중도》를 표명하며 민주와 보수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다가 《철새당》이라는 락인을 받고 민심의 버림을 받은것이 《국민의 당》이고 《자유한국당》이 고사직전에 몰려 삐여져나온것이 《바른정당》이다. 이렇게 지지리 몰리는 처지의 공통성이 두 당의 야합을 산생시킨것이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변하는 철새정치인, 정치간상배들의 카멜레온기질이야 어디 가겠는가.

《중도개혁》을 부르짖으며 《바른미래당》이라는 당명까지 정해놓고 《100년이상 가는 굳건한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흰소리를 쳤지만 실지 안철수와 류승민은 속으로 딴꿈을 꾸고있다.

《자한당》에 몰려 괴멸직전에 이른 보수잔여세력을 끌어모아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저들의 지지률을 올리고 올해에 있게 되는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을 시위하며 몸값을 올려 《대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안철수의 속심이다. 반면 《중도통합》으로 고사직전의 위기를 넘기고 《통합당》내에서 몸통을 키워 당을 틀어쥐는 동시에 저들의 주도하에 사분오렬된 보수집결을 이룩함으로써 《대권》을 거쥐려는것이 바로 류승민의 속심이다.

권력야욕을 위해 서로를 제물로 삼으려는 이런 정치사환군들이 만들어낸 《바른미래당》이라는것이 대체 얼마나 가겠는지는 보지 않아도 뻔한것이다. 정말이지 배속에는 칼을 품고 겉으로는 입을 맞추며 역겹게 놀아대는 간상배들의 광대극이라해야 하겠다.

동상이몽하는 자들의 야합이 몇날 못간다는것은 정치의 순리이다.

그러니 당명도 《바른미래당》이 아니라 《사이비당》이라해야 할것이다.

변절과 배신으로 생존하면서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눈감고 아웅하는 이런 정치협잡군, 정치간상배들이 만들어낸 리합집산에 온 국민이 침을 뱉고 민심이 등을 돌려대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니 간상배들이 모여 이루어진 이런 《사이비당》이 가닿을 곳은 력사의 시궁창이며 그 운명이 단명으로 끝나리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하겠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 공무원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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