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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2018년총회개최 호소문》

최근 남조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놓고 갖은 악담질을 해대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습니다. 하지만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의 절대다수 인민들과 민심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올림픽경기대회를 성대히 치르고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총회를 열고 발표한 호소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이여!

민족의 단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떨쳐나서자!

2018년 새해와 함께 힘차게 떠오른 평화의 태양이 꽁꽁 얼어붙은 분단의 얼음장벽을 녹여내고있다. 실로 오래간만에 남과 북의 동포들이 서로 오가는 감격스러운 모습에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평창올림픽에 북의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이 방문하고 남북단일팀이 구성됨으로써 전세계의 이목이 평창을 향하고있다.

평창올림픽은 이미 《한》반도평화의 상징이 되였으며 평창에서 휘날릴 단일기는 분단한파를 녹이게 될것이다. 또한 전세계는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한》반도의 평화를 가슴뜨겁게 응원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적열망에도 일부 수구적페세력들은 화해와 협력을 해치는 비방과 망언들을 쏟아내며 갈등을 부추기고있고 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확대재생산함으로써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있다.

또한 《한》미간의 합의에 따라 《한》미련합훈련이 평창올림픽이후로 연기되였음에도 미국의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무기들은 속속들이 《한》반도린근으로 모여들고있다. 이러한 행위들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화해모드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의도다.

전쟁과 평화는 량립할수 없다.

력사는 군사적대결과 《체제경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절대로 이룰수 없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 제재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만이 이 땅의 평화를 지킬수 있으며 외세에 의존한 《대북정책》이 아닌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만이 평화통일을 가져올수 있다.

민족의 미래이자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남북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내외보수세력들의 통일을 저해하고 평화를 가로막는 행동들을 분쇄하여 평창올림픽이 평화의 제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대히 성사시키자!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이 앞장서서 반전평화의 기발을 높이 들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동들을 막아 나서자!

올해에는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봉의 장을 반드시 만들어내자!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이면 못해낼 일은 없다.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와 통일의 시대를 향해 달려나가자!

 

지금까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총회를 열고 발표한 호소문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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